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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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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수원시-용인시-화성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6.09 19:34

수원시, 민선 9기 시정 반영 위한 정책 아이디어 공모
수원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새빛배움’에 44개 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연계 완료
용인시, 동남아 해외 전시 참가 중소기업 수출 상담 성과 지원
화성시우리꽃식물원, 멸종위기 야생 양치식물 3종 증식 완료
화성시 환경의 날 행사 ‘환타지 화성’에 시민 8천여 명 참여


◆ 수원시, 민선 9기 시정 반영 위한 정책 아이디어 공모

6월 26일까지 민생경제·시민안전 등 생활 체감형 정책 제안 접수


▲ 수원시는 '민선 9기, 약속이야기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 제공=수원시

▲수원시는 '민선 9기, 약속이야기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 제공=수원시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수원특례시가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수립하는 과정에 활용하기 위해 6월 26일까지 시민 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민선 9기 시민이 바라는 생활 체감형 정책'을 주제로 진행된다. 공모 분야는 민생경제, 시민안전, 기후환경, 맞춤복지, 생활문화 등 다양하며 관련 정책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참가는 수원시 발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고, 1인 또는 1개 팀당 최대 3건까지 응모할 수 있다.




접수는 수원시 시정 참여 플랫폼인 새빛톡톡의 '신청접수'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수원시청 정책기획과 정책 아이디어 공모 담당자 앞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을 보내는 방식도 가능하다. 이재준 수원시장이 이끄는 수원시는 접수된 제안을 대상으로 관련 부서 검토를 거친 뒤, 공모전 심사위원회 점수와 시민 설문 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종 우수 제안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규모는 최우수 1명(100만 원), 우수 2명(각 50만 원), 장려 5명(각 20만 원) 등 총 8건이다. 선정된 우수 제안은 실·국장 회의를 거쳐 구체적인 정책 수립 논의 및 공약 실천 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 수원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새빛배움'에 44개 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연계 완료

주민자치센터 운영 1317개 강좌 등록, 온라인 신청 및 결제 서비스 본격 운영


수원시는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새빛배움'에 44개 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연계 구축했다. 제공=수원시

▲수원시는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새빛배움'에 44개 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연계 구축했다. 제공=수원시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수원특례시가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새빛배움에 관내 44개 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작업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통합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연계를 통해 수원시 내 44개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 중인 총 1317개 강좌가 새빛배움 플랫폼에 등록됐다.


시는 올해 3분기를 기준으로 총 2만 3848명의 수강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수강 신청은 구별로 나뉘어 진행되는데, 1차는 권선구와 팔달구 대상으로 6월 8일부터 19일까지이며, 2차는 장안구와 영통구 대상으로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어 7월부터 개강한다.


새빛배움은 수원시가 경기도와 협력해 마련한 플랫폼으로, 여러 기관의 평생학습 정보를 일괄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신청과 결제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경기도 온라인 학습 플랫폼(GSEEK)과의 연계를 통한 콘텐츠 제공 및 실시간 화상 학습, 강사은행, 시설 예약 등 다채로운 기능을 지원한다.




현재 등록된 강좌 중 온라인 전용 신청 강좌는 641개(48%), 온라인과 현장 접수 병행 강좌는 400개(36%), 현장 접수만 가능한 강좌는 276개(16%)로 구성되어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대면 접수 창구도 함께 유지된다.



◆ 용인시, 동남아 해외 전시 참가 중소기업 수출 상담 성과 지원

베트남·태국 전시회서 단체관 운영, 12개사 총 326건 상담 진행


▲ (왼쪽위부터 시계방향) 용인시 중소기업 관계자들 베트남 소비재전 참석, 베트남 소비재전에서 중소기업 상담 모습, 태국 식품전시회에서 용인시

▲(왼쪽위부터 시계방향) 용인시 중소기업 관계자들 베트남 소비재전 참석, 베트남 소비재전에서 중소기업 상담 모습, 용인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태국 방콕 식품 전시회 참석한 모습. 태국 식품전시회에서 용인시 부스를 찾은 외국인. 제공=용인시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특례시는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VIPREMIUM 2026)과 태국 방콕 식품 전시회(THAIFEX 2026)에서 단체관을 운영하여 관내 중소기업 12개사가 총 326건, 약 3000만 달러(약 450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올렸다고 9일 밝혔다. 시는 관내 기업의 무역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부스 임차비와 장치비의 80%, 편도 운송비, 통역 등을 지원했다.


6월 4일부터 7일까지 열린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에는 프롬바이오코스메틱, 에이치비글로벌, 에이징랩, 엔피오브이, 흑색건강, 해빙 등 6개 기업이 참가해 총 108건, 약 368만 달러(약 55억 원) 규모의 상담을 진행했다. 생활용품과 미용 분야 등에서 바이어들의 이목을 끌었으며 이 중 프롬바이오코스메틱, 에이징랩, 해빙이 현지 바이어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앞서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 태국 방콕 식품 전시회에는 베오베와 원글로벌코리아 등 6개 기업이 참여해 총 218건, 약 2632만 달러(약 395억 원)의 상담 성과를 거뒀다. 이 중 트루코퍼레이션, 푸르농, 농업회사법인 부즈앤버즈 미더리 등 3개 기업이 태국 및 베트남 바이어와 양해각서를 맺었다. 소원컴퍼니는 전시 핵심 구역인 4홀 내 '뉴 투 마켓 스트리트(New To Market Street)' 부스에 소개되기도 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기술력을 갖춘 기업들이 수출 영토를 넓힐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 화성시우리꽃식물원, 멸종위기 야생 양치식물 3종 증식 완료

새깃아재비·눈썹고사리·검은별고사리 포자 발아 연구 결실


▲ 화성시우리꽃식물원이 증식에 성공한 멸종위기 야생 양치식물. 검은별고사리(좌), 새깃아재비(우), 눈썹고사리(하). 제공=우리꽃식물원

▲화성시우리꽃식물원이 증식에 성공한 멸종위기 야생 양치식물. 검은별고사리(좌), 새깃아재비(우), 눈썹고사리(하). 제공=우리꽃식물원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시우리꽃식물원이 환경부에서 지정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양치식물인 새깃아재비, 눈썹고사리, 검은별고사리 3종의 증식 연구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증식은 약 2년간의 생육 환경 분석과 포자 발아 조건 규명 등 체계적인 과정을 거쳐 완성됐다. 자생식물의 보존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화성시가 추진 중인 대규모 녹지 프로젝트인 '보타닉가든 화성'의 전시 식물 다양성을 확보했다는 측면에서 의의를 지닌다.


새깃아재비, 눈썹고사리, 검은별고사리는 국내에서 제주도와 일부 남부 지방에만 제한적으로 자생하는 품종이다. 하지만 기후 변화와 무분별한 채취, 서식지 훼손 등이 겹치며 개체 수가 줄어들어 보전 연구의 필요성이 지적되어 왔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성과가 자생지 복원과 유전자원 보존에 실질적인 기술적 토대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식물원의 보전 및 연구 역량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식물원 내에 해당 멸종위기 야생생물 전시 공간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생물주권의 가치를 전할 계획이다.



◆ 화성시 환경의 날 행사 '환타지 화성'에 시민 8천여 명 참여

탄소골든벨, 그림대회, 물놀이 쉼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눈길


화성특례시 환경의 날 행사 '환타지 화성'에서 어린이 환경 그림그리기 대회 작품이 전시돼 있다

▲'환타지 화성' 에 전시된 어린이 환경 그림그리기 대회 작품. 제공=화성시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특례시와 화성시환경재단이 환경의 날을 기념해 지난 7일 봉담 삼봉근린공원 및 다목적체육관 일원에서 개최한 환경 축제 '환타지 화성'이 시민 8,000여 명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이는 전년도 참여 인원인 5,000명과 비교해 60% 이상 늘어난 수치다.


행사에는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리를 포함해 시의회 의장,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환경을 지키는 타이밍, 바로 지금 화성'이라는 부제 아래 열린 이번 축제는 환경 사진·영상 공모전 시상식과 환경 체험 부스, 문화공연 등으로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체험 부스를 돌며 미션을 수행하는 스탬프 투어와 초여름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물놀이 쉼터가 연계 운영됐다.


다목적체육관에서 진행된 '감축탄소 골든벨 왕중왕전'은 서바이벌 퀴즈 형식으로 치러져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야외 광장에서는 '어린이 환경 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려 참가 어린이들이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에코백 위에 친환경 미래를 그리는 활동을 펼쳤다. 또한 지역 단체와 기업들이 참여한 플리마켓과 체험 부스를 통해 자원 순환 교육의 장이 마련됐다. 이상길 제2부시장 직무대리는 시의 성숙한 환경 의식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인프라 확충과 제도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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