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사진=에너지경제신문DB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방한 일정을 연기했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다음주 초로 예정됐던 올트먼 CEO와 우리 기업인들의 만남이 취소됐다. 앞서 올트먼 CEO는 14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아 삼성전자와 네이버, 카카오 등을 만나 AI 사업 확대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었으나, 올트먼 CEO의 불가피한 사정으로 방한 계획이 무산됐다.
오픈AI 관계자는 “불가피한 개인 사정으로 아시아 방문 일정 전체가 취소됐다"고 말했다.
당초 올트먼 CEO는 삼성전자 디지털시티에서 열리는 'DX 인사이트 토크' 행사 참석과 함께 전영현·노태문 대표이사 등 경영진과의 면담이 계획돼 있었다. 또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카카오 판교아지트를 찾아 정신아 대표와 면담하고, 네이버 사옥도 방문할 예정이었다.
오픈AI 측은 “한국은 오픈AI에 매우 중요한 나라이자 전략적 파트너"라며 “국내 파트너들과 진행 중인 협력은 예정대로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트먼 CEO가 가까운 시일 내 다시 한국을 찾아 직접 인사드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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