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삼영 동국제강 대표이사가 23일 경북 포항공장에서 열린 '형강 누적 생산 2500만톤 달성과 디-메가빔 생산 안정화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동국제강
동국제강이 최근 구조물 뼈대에 쓰는 형강의 누적 생산량 2500만톤을 돌파했다.
25일 동국제강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3일 경북 포항공장에서 '형강 누적 생산 2500만톤 달성과 디-메가빔 생산 안정화 기념식'을 개최했다.
형강은 단면 형상을 가진 철강재로, 교량 빌딩 등 건축물 구조재로 쓴다. 동국제강은 1997년 12월 형강공장을 첫 가동한 뒤 29년만에 이 같은 기록을 세웠다.
디 메가빔은 후판을 용접해 형강 맞춤 제작과 대형 생산이 가능하다. 지난해 초도 생산을 시작하고 1년간 정밀 연구로 월 생산 총량 한계를 넘으며 생산 체계를 안정화했다.
최삼영 동국제강 대표는 기념식에서 “점차 고도화되어 가는 시장 속에서 동국만이 가진 협업의 저력으로 미래 시장을 주도해 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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