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석 한수원 경영부사장, 이광훈 품질기술본부장, 최일경 사업총괄본부장(왼쪽부터). 사진= 한수원
한국수력원자력이 30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정용석 전 기획본부장과 이광훈 전 발전본부장, 최일경 전 건설사업본부장을 상임이사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정 신임 상임이사는 경영부사장으로, 이 신임 상임이사는 품질기술본부장(부사장)으로, 최 신임 상임이사는 사업총괄본부장(부사장)으로 각각 자리하게 됐다.
정 경영부사장은 인사처장, 전략경영단장, 기획본부장 등을 역임한 경영관리 분야의 전문가다.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혁신을 주도하여 경영 효율화를 선도해 왔으며, 중장기 경영전략 수립과 실행을 통해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다져왔다.
이 품질기술본부장은 발전처장, 고리원자력본부장, 발전본부장 등을 거친 원전 운영・기술 분야의 전문가다.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발전설비 운영 효율 향상의 최일선에서 원전 안전과 기술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최 사업총괄본부장은 원전건설처장과 건설사업본부장 등을 거치며 원전 및 양수 건설사업을 총괄해 온 사업관리 전문가다. 유에이이(UAE) 원전 사업 초기 단계에 참여해 사업 추진 기반을 구축하고, 신한울 3·4호기 건설, 영동양수발전소 건설 등 회사 핵심사업 추진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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