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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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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익산시-익산시의회-원광대-한국산단공단 익산지사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7.02 11:56

익산시·원광대, 인재 키우고 지역 살리는 글로컬 생태계 구축 박차
익산시, 솜리문화금고·미륵사지 석탑·마룡 담은 기념주화 3종 판매
익산시, 전자담배 포함 금연구역 위반행위 집중 단속
한국산단공단 익산지사, 이영건 지사장 부임
제10대 익산시의회 개원...김충영 의장, 소길영 부의장 선출


익산시·원광대, 인재 키우고 지역 살리는 글로컬 생태계 구축 박차


외국인 유학생 학업·취업·정주 잇는 지원체계 구축


익산시·원광대, 인재 키우고 지역 살리는 글로컬 생태계 구축 박차

▲제공=익산시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원광대학교와 협력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글로컬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글로컬대학30에 선정된 통합 원광대학교와 다양한 지역상생사업을 추진하며 우수인재 양성과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2024년 원광대학교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바탕으로 5년간 총 30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역 전략산업 육성과 우수인력 양성, 외국인 유학생 유치 등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같은 협력의 일환으로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공모사업인 '원광대학교 글로컬대학 지역상생사업'에 △다이로움 외국인재 정주취업 지원체계 구축 △전북형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활성화 △ICT 기반 반려동물 의료인력 양성 및 임상시험 최적화 플랫폼 구축 등 3개 사업이 선정됐다.


시는 원광대학교와 함께 2028년까지 해당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 추진하는 '다이로움 외국인재 정주취업 지원체계 구축' 사업은 외국인 유학생이 지역에서 학업을 마친 뒤 취업과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원광대학교 국제교류처가 수행하는 이 사업은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가금류 농장관리자 교육과정 설립을 추진하고 취업연계형 교육과정 설명회 개최, 전북지역 기업 견학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달부터는 유학생의 익산 적응과 정착을 돕는 '정(情)주(住)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생활밀착형 서비스 지원, 해외 교두보 발굴, 비교과 교육과정 운영, 취업연계형 교육과정 설계 등을 본격 추진한다.


이어 2027년에는 정규 학사 교육과정을 운영해 외국인 유학생의 학업과 취업, 정주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이 지역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원광대학교 글로컬대학30 사업이 지역산업과 인재,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혁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익산시, 솜리문화금고·미륵사지 석탑·마룡 담은 기념주화 3종 판매


관광객에겐 여행 기념품, 시민에겐 지역 문화 담은 소장품




익산시, 솜리문화금고·미륵사지 석탑·마룡 담은 기념주화 3종 판매

▲익산시가 내놓은 솜리문화금고 , 미륵사지 석탑, 마룡을 담은 기념주화 3종 세트 제공=익산시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의 대표 관광명소와 캐릭터를 담은 기념주화를 솜리문화금고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시는 복합문화공간인 솜리문화금고에 기념주화 자판기를 마련하고 오는 2일부터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념주화 자판기는 역사와 문화를 색다르게 체험할 수 있는 관광콘텐츠를 확충하고, 솜리문화금고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판기에서는 △솜리문화금고 △미륵사지 석탑 △익산시 관광캐릭터 '마룡'을 담은 기념주화 3종을 각각 6,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기념주화는 관광객들에게는 여행의 기억을 간직할 수 있는 기념품으로, 시민들에게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소장품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념주화 자판기가 설치된 솜리문화금고는 1925년 건립된 국가등록문화유산 옛 이리금융조합 건물을 활용한 복합문화공간이다. 해방 이후 등기소와 전북은행 이리지점으로 사용되며 지역의 근현대사를 함께해 왔으며, 현재는 전시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익산시, 전자담배 포함 금연구역 위반행위 집중 단속


계도기간 종료에 따라 오는 15일까지 지도·점검


익산시, 전자담배 포함 금연구역 위반행위 집중 단속

▲제공=익산시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올바른 금연문화 정착과 간접흡연 없는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선다.


시는 개정 담배사업법 계도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오는 15일까지 지역사회 내 담배 규제사항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과 단속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4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담배의 정의가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한 제품'까지 확대되면서 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도 법적으로 담배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전자담배 역시 기존 담배와 동일하게 금연구역 지정과 담배광고 제한 등 국민건강증진법과 담배사업법에 따른 규제를 적용받게 됐다.


이번 점검은 보건사업과와 미식위생과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지역 공중이용시설과 조례로 지정된 금연구역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금연구역 내 흡연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과 관리가 취약한 구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 안내표지 부착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전자담배 포함) △흡연실 설치기준 준수 여부 △담배자동판매기 성인인증장치 설치 여부 △담배광고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현장에서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개선을 안내하고,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적발 시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익산시보건소는 이번 점검을 통해 담배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금연구역 관리 실태를 개선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산단공단 익산지사, 이영건 지사장 부임


5극 3특 정책에 부합한 식품산업 육성 지원 인프라 구축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것


한국산단공단 익산지사, 이영건 지사장 부임

▲이영건 한국산업단지공단 익산지사장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 익산지사장으로 이영건 지사장이 1일 부임했다.


이영건 익산지사장은 △정부의 5극 3특 정책과 연계한 산업단지 지원 △청년과 문화가 함께하는 산업단지 조성 △기업투자 유치를 통해 익산국가산업단지와 국가식품클러스터를 활성화 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5극 3특 정책 연계사업으로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업종 확대로 분양을 활성화 하고,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조기 조성을 위해 정부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전북지역 식품산업 육성 및 지원을 할 수 있는 기반을 확충해 나갈계획이다.


청년과 함께하는 산업단지를 위해 속도감 있는 구조고도화사업 추진으로 산업단지 환경개선과, 완주일반산업단지에서 추진중인 “문화선도 산업단지"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지원하여 근로자와 지역사회가 변화를 체감하는 산업단지를 만들 방침이다.


또 관할 산업단지 투자 활성화를 위해서는 '익산투자 러닝메이트'를 구성하여 투자 희망 기업 발굴-지방투자촉진 보조금 지원-행정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영건 익산지사장은 2002년 5월 한국산업단지공단에 입사해 홍보실장, 산단정책지원팀장 등을 역임했으며 기획팀, 산업조사팀에서 근무했다.



제10대 익산시의회 개원...김충영 의장, 소길영 부의장 선출



제10대 익산시의회 개원...김충영 의장, 소길영 부의장 선출

▲제10대 익산시의회가 개원해 김충영 의장, 소길영 부의장을 선출했다. 제공=익산시의회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의회는 1일 제27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년 동안 시의회를 이끌어갈 제10대 전반기 의장 및 부의장 선거를 실시했다. 투표 결과 의장으로 김충영 의원이, 부의장에는 소길영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날 김충영 의장은 “익산시의회를 한층 더 높은 품격과 전문성을 갖추고 시민들에게 진정으로 존경받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동료의원들이 보내주신 기대와 지지에 부끄럽지 않도록 의장으로서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다짐했다.


소길영 부의장은 “부의장으로서 역할에 충실하겠다"며 “익산시의회를 일 잘 하는 의회,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의회로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개원식에 맞춰 25명의 의원은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하는 의원선서를 진행했다. 김충영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성원하고 지지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제10대 익산시의회는 「시민을 대변하고 일하는 의회」가 되어 언제나 시민 곁에서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시민의 뜻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김충영 의장은 5선 의원으로 제9대 전반기 산업건설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평소 자전거를 시민과 소통하는 매개체로 삼아 자전거를 직접 타고 시민들의 삶터 곳곳을 살피는 '자전거 의원'으로 정평이 났다.


소길영 부의장은 재선 의원으로 제9대 후반기 산업건설위원장을 역임했고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관심을 기울이고 실효성 있는 제도를 마련하는 데 힘써왔다.


같은 날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했으며, 2일에는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거를 실시하고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선임 및 운영위원장을 선출한 후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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