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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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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시대 필수 ‘기상정보’…기상기후산업대전 참가 기업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7.06 06:00

기상청 주관…9월 16~18일 부산 벡스코서 열려
기상·기후 기술·서비스 보유 기업 중심으로 모집
AI 기반 기상예측·데이터 활용·재난 대응 기술 소개

기상기후산업대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기상청 주최, 한국기상산업기술원 주관으로 열리는 '2026 기상기후산업대전' 포스터. 사진=기상청


기상청은 오는 9월 16~18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개최하는 기상·기후산업 전문 전시회 '2026 기상기후산업대전'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기상기후산업대전은 범부처 기후산업 행사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의 기상기후산업 전문 전시관이다.


기상기후산업대전은 전시의 전문성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 기상·기후 분야 기술과 서비스를 보유한 기업을 중심으로 참가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WCE와 동시 개최되는 만큼 다양한 산업 분야의 실수요자와 바이어를 직접 만날 비즈니스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기후위기로 폭염과 집중호우, 태풍 같은 이상기후가 일상에 자리잡으면서 기상정보는 건설과 에너지, 농업, 물류, 스마트 시티 등 산업 현장의 안전과 생산성을 높이는 핵심 데이터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기상예측과 기후데이터 활용, 재난 대응 솔루션, 기상관측장비 등 기상정보를 산업에 활용하는 최신 기술을 소개한다. 재난안전관리,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스마트농업, 해양·도로, 스마트시티 등 산업별 기상정보 활용 사례도 소개한다.


아울러 기후위기 대응 전략과 최신 기술을 공유하는 컨퍼런스와 기술발표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기상기후산업대전 사무국 관계자는 “기후위기 시대에는 기상정보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느냐가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가 국내 기상기후산업의 우수 기술을 알리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대표 플랫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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