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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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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대, 학내강사 제도 첫 운영…생성형 AI 접목한 직원 연수 마무리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7.16 15:32

‘Connect & Create’ 주제로 2박 3일 진행…실무역량 강화·협업 중심 조직문화 조성

'Connect & Create' 주제로 2박 3일 진행…실무역량 강화·협업 중심 조직문화 조성

오산대학교(총장 황홍규)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Connect & Create : 협업으로 만드는 새로운 조직문화'를 주제로 2박 3일간 직원 연수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직원들의 실무역량을 높이고 부서 간 소통과 협업을 확대해 조직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비롯해 직급별 맞춤형 교육, 팀빌딩 프로그램, 현안 토론, 학내강사 프로그램 등 참여와 실습 중심 과정으로 운영됐다.


황홍규 총장은 '의사소통과 인간관계'를 주제로 특강을 열고 조직 내 신뢰와 존중,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한 소통과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생성형 AI 활용 교육에서는 대학 행정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최신 AI 활용 사례와 실무 적용 방안을 공유해 직원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한 학내강사 제도는 직원이 직접 강사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리더십 교육과 기획보고서 작성 실무, 신입직원 교육 등 직원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내부 지식 확산과 학습문화 조성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또한 팀빌딩 활동과 대학 현안을 주제로 한 토론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구성원 간 공감대를 넓히는 시간도 가졌다.


황홍규 총장은 “이번 직원 연수는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직원들이 서로의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직원 참여형 교육과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대학 경쟁력 향상과 미래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오산대는 앞으로도 생성형 AI를 비롯한 디지털 역량 교육을 확대하고 학내강사 제도를 활성화하는 등 직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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