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강원특별자치도·맨토스 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이 지난 15일 춘천 강원인재원에서 얄랴 징힉증서 수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원도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지역에서 성장한 대학생이 후배들의 진로를 돕고, 민관이 장학금을 지원하는 인재 육성의 선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강원인재원은 진로 멘토링과 장학사업을 연계하며 지역에 뿌리내리는 지속 가능한 인재 육성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강원인재원은 강원학사를 통해 도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도내 고교 전공탐색 멘토링'을 운영하고, 민관 협력 장학사업인 '강원특별자치도·맨토스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전공탐색 멘토링은 강원학사 대학생들이 지역 후배들에게 자신의 대학생활과 전공 선택 경험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고등학생들이 실제 대학생활과 입시 경험을 생생하게 들으며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학사생들은 지난 13일 정선 함백고와 15일 원주 섬강고를 찾아 각각 6명씩 멘토로 참여했다. 함백고 학생 84명과 섬강고 학생 360명 등 모두 444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전공 소개와 대학생활, 학습 방법, 입시 준비 과정 등을 공유하고 질의응답 했다.
멘토링은 대학생과 고등학생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학생들은 전공 선택 과정과 대학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직접 묻고 현실적인 조언을 들으며 진로에 대한 고민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원학사는 올해 진광고와 상지대관령고, 함백고, 섬강고 등을 순회하며 멘토링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참여 학교를 확대할 계획이다.
지역인재를 위한 장학 지원도 계속되고 있다.
강원인재원은 지난 15일 춘천 강원인재원에서 맨토스그룹과 함께 '2026 강원특별자치도·맨토스 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도 출신 경영학 전공 대학생 10명에게 각각 100만 원씩 모두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맨토스그룹은 지난 15일 각각 500만 원씩 기탁했다. 사진=강원도
도·맨토스 장학금은 강원특별자치도와 맨토스그룹이 2023년부터 매년 각각 500만 원씩 기탁해 운영하는 민관 협력 장학사업이다. 올해까지 모두 40명의 지역 인재에게 총 4000만 원을 지원했다.
김학철 강원인재원장은 “지역에서 성장한 청년들이 다시 후배들의 성장을 돕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인재 육성의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장학사업과 멘토링을 확대해 강원 청년들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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