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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풍향계] 하나금융, ‘청년 인재 양성 프로젝트’ 성과 공유회 개최 外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7.24 20:03
지난 23일 '하나 청년 금융인재 양성 프로젝트' 성과 공유회에 참석한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23일 '하나 청년 금융인재 양성 프로젝트' 성과 공유회에 참석한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하나금융, 청년 금융인재 54명 배출


하나금융그룹은 '하나 청년 금융인재 양성 프로젝트' 최종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22년 시작해 올해로 누적 수료자 총 171명을 배출한 '하나 청년 금융인재 양성 프로젝트'는 하나금융그룹이 주최하고 금융감독원과 구글, 아마존웹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SK텔레콤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이 협력해 금융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지난 4월 선포식과 함께 열린 '혁신기술 기반의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선발된 13개 팀, 총 54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해 4개월간의 체계적인 육성 과정을 밟았다.


이날 성과 공유회에서는 현업 직원들과 학생들의 노력의 결과물이 공개됐으며 '기업의 ESG 관련 규제 대응 및 리스크 검토 플랫폼'을 주제로 탁월한 솔루션을 제시한 '유니하나'팀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해 상장과 상금 1000만 원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최우수상 2팀, 우수상 4팀 등 총 7개 팀에 3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상위 3개 팀에는 글로벌 금융 허브 런던의 핀테크 기업과 스타트업 육성 교육 기관, 글로벌 금융기관 등 견학 특전이 제공될 계획이며 수료자 전원에게는 향후 하나금융그룹 입사 지원 시 우대 혜택도 주어질 예정이다.



◇ KB금융, '별이 부르는 방에' 첫 오프라인 콘서트 개최


'별이 부르는 방에' 첫 오프라인 콘서트 '별방 수면회' 포스터.

▲'별이 부르는 방에' 첫 오프라인 콘서트 '별방 수면회' 포스터.

KB금융그룹은 오는 26일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힐링 콘텐츠 '별이 부르는 방에'의 첫 오프라인 콘서트 '별방 수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별이 부르는 방에'는 KB금융이 유스(Youth)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에서 선보이는 대표 디브랜딩 콘텐츠다.


잠 못 이루는 이들을 위해 케이팝(K-POP) 아티스트가 특별한 자장가와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선사한다.


지난 2024년 7월 첫 공개 이후 리센느, 제로베이스원, 엔믹스 등 총 21개 팀의 아티스트가 출연했으며 현재 구독자수는 11만6000여 명, 누적 조회수는 2400만여 회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별방 수면회'는 온라인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별방'를 처음으로 오프라인에서 선보이는 행사다. 객석에 의자 대신 침대 매트리스를 배치하고 참가자들이 잠옷을 입은 채 누워 음악을 감상하는 수면 콘서트 콘셉트로,콘텐츠 속 편안한 분위기를 공연장에 그대로 구현해 참가자들이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공연에는 소란, 리센느, 윤마치 등 세 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약 3시간 동안 라이브 공연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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