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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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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멘토디자인스튜디오, ‘성수 트리마제’ 완공…실거주 중심 하이엔드 주거공간 구현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7.28 22:16

가족 생활 동선 반영한 맞춤 설계…벙커 놀이방·호텔 감성 거실 등 공간 활용성 강화

로멘토디자인스튜디오가 설계·시공한 '성수 트리마제(38평형)' 프로젝트의 거실(왼쪽)과 아이를 위한 벙커 놀이방 모습. 가족의 생활 동선과 실거주

▲로멘토디자인스튜디오가 설계·시공한 '성수 트리마제(38평형)' 프로젝트의 거실(왼쪽)과 아이를 위한 벙커 놀이방 모습. 가족의 생활 동선과 실거주 편의성을 반영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제공=로멘토디자인스튜디오


공간 디자인·시공 전문기업 로멘토디자인스튜디오(이하 로멘토)가 설계와 시공을 맡아 지난 2025년 12월 완공한 '성수 트리마제(38평형)' 프로젝트가 가족 중심의 하이엔드 주거공간 사례로 제시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디자인 완성도뿐 아니라 실제 생활에서의 편의성과 활용성을 함께 고려한 주거공간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부모를 위한 휴식 공간과 아이를 위한 놀이 공간을 하나의 공간 안에서 조화롭게 구성해 도심형 패밀리 하우스의 새로운 방향을 제안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공간은 아이를 위해 마련한 벙커 놀이방이다. 외부 활동이 어려운 날에도 실내에서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벙커 구조를 적용했으며, 놀이와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독립적인 공간으로 조성했다. 로멘토는 실제 거주 가족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거실은 호텔 로비를 떠올리게 하는 개방감 있는 공간으로 설계됐다. 절제된 색감과 고급 마감재를 활용해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가족이 함께 머무는 시간을 고려한 공간 구성에 중점을 뒀다.


욕실은 호텔 스파를 연상시키는 분위기로 꾸며졌다. 넉넉한 크기의 욕조를 배치해 아이에게는 물놀이 공간을, 부모에게는 휴식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도록 설계했으며, 기능성과 감성을 함께 담아냈다.


로멘토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시간이 지나도 만족도를 유지할 수 있는 실거주 중심 설계의 중요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설계 초기부터 가족의 생활 동선과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해 공간별 기능성과 사용 편의성을 균형 있게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김형신 로멘토디자인스튜디오 대표는 “지난해 12월 완공 이후 반년 넘게 실제 거주가 이어지면서 공간의 가치와 실용성이 자연스럽게 확인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다양한 요구를 세심하게 반영한 주거공간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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