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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중진공과 ‘기업 글로벌 진출·스케일업’위해 맞손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7.30 16:19
강승준(왼쪽) 신용보증기금 이사장과 강석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강승준(왼쪽) 신용보증기금 이사장과 강석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30일 신보 본점에서 열린 '기업의 글로벌 진출 및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이 30일 대구 본점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과 '기업의 글로벌 진출 및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보와 중진공이 금융·비금융 맞춤형 프로그램을 활용해 기업의 글로벌 성장 판로 확대와 외형 확대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판로 개척, 투자유치 등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 △글로벌 선도기업 육성을 위한 스케일업 지원 △국내·외 금융제도 연구를 통한 정책지원 강화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승준 신보 이사장은 “양 기관의 역량과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 성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신보는 중소·중견기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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