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아 한국다우 신임 대표이사 사장. 사진=한국다우
한국다우가 세일즈 리더인 진동아 이사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진 신임 사장은 지난 2010년 다우에 입사해 공급망 부서와 폴리우레탄 사업부를 거치며 글로벌 어카운트 매니저, 인도네시아·싱가포르·말레이시아 지역 세일즈 매니저 등을 역임해 글로벌 및 아시아 시장 경험을 축적했다.
이후 그는 2023년 폴리우레탄 사업부의 한국 시니어 세일즈 리더로 부임했으며, 같은 해 10월엔 산업솔루션 사업부까지 총괄하는 II&I 비즈니스의 한국 세일즈 리더로 임명됐다.
이번 선임으로 이창현 전임 사장은 다우 컨슈머 솔루션 사업부의 아시아태평양 기술지원 및 개발(TS&D) 디렉터로 자리를 옮기며 역할을 늘린다. 진 신임 사장은 취임 이후로도 한국 시니어 세일즈 리더를 겸임한다.
진 신임 사장은 공급망과 마케팅, 영업 등 전 부문에서 그간 축적한 폭넓은 경험을 토대로 모빌리티·전자·인프라 등 핵심 산업 고객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솔루션 공급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다우의 글로벌 전략에 보폭을 맞춰 의사결정 신속성과 조직 민첩성을 강화하고, 고객 대응 체계를 고도화함으로써 국내 시장에서의 성장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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