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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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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오늘 운영자금 입금…13일 영업 재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8.05 17:05

법원, DIP 대출 허가…5일 2000억원 입금 예정
“7일 가오픈 후 운영점검 거쳐 13일 정식 개장”

홈플러스

▲지난달 13일 경기 화성시 홈플러스 병점점 지하 1층 식료품 매장 입구가 쇼핑카트로 가로막힌 채 임시 휴업 안내문이 붙어 있는 모습. 사진=이형서 인턴기자


전 점포 임시 휴업 중인 홈플러스가 긴급운영자금(DIP) 입금에 따라 오는 13일부터 영업을 재개하기로 했다.


홈플러스는 서울회생법원이 DIP 대출을 허가함에 따라 5일 2000억원의 DIP 자금이 들어온다고 밝히고 이에 따라 오는 13일 정식 개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3일 서울회생법원이 회생계획안을 실행할 운영자금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내리자, 홈플러스는 메리츠금융그룹과 2000억원의 DIP 대출약정을 체결하고 같은 달 20일 즉시항고를 신청했다. 이에 법원은 이튿날인 21일 회생절차 폐지결정을 취소하고 오는 9월 4일까지 회생절차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홈플러스는 5일 DIP 자금 2000억원이 입금될 예정임에 따라, 막바지 단계에 있는 납품사 및 배송업체와의 협의를 조속히 마무리 짓고 현재 임시 휴업 중인 67개 매장의 영업을 다시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홈플러스는 우선 7일 가오픈 후 12일까지 운영점검 및 보완작업을 모두 마치고 13일에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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