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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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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여행] 한화 안토 부에노 비치클럽·하나투어 런트립·모두투어 여행적금·놀유니버스 홍콩 프로모션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8.05 16:22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안토, 풀사이드 다이닝 '부에노 비치클럽' 오픈

하나투어, 클투 협업 방콕 런트립 완판…12월 호놀룰루 상품 추가

모두투어, NH농협은행과 최고 연 7.3% NH모두트래블리적금 출시

놀유니버스 NOL, 홍콩관광청과 가족 여행객 대상 특가 프로모션

에어비앤비, 크리에이터 박막례와 전주 한옥 숙소·로컬 체험 소개

디에스엠, '9.81파크 인천공항' 영종도 5성급 복합리조트와 연계

부에노 비치클럽 낮 전경.

▲부에노 비치클럽 낮 전경. 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안토, 낮밤 나눠 운영하는 2470㎡ 풀사이드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하이엔드 리조트 안토가 풀사이드 다이닝 '부에노 비치클럽'을 지난달 31일 정식 개장했다. 총면적 2470㎡(약 747평) 규모로 메인 풀과 다이닝 바, 카바나 존, 자쿠지 존을 뒀다. 북한산에 둘러싸인 입지에 시간대별로 영상이 바뀌는 미디어월을 설치했다.


운영 시간을 둘로 쪼갠 것이 특징이다.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는 독립 유아 풀과 슬라이드를 갖춘 가족 단위 공간으로 열고, 오후 8시부터는 성인 전용으로 전환해 레이저 조명과 거품 연출을 더한다. 이달 금·토요일은 새벽 1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다이닝은 데이비드 리 셰프와 협업한 바비큐 플래터와 갈비 부르기뇽(9만9000원)을 10월까지 한정 판매하고, 시그니처 칵테일 12종을 포함해 주류 70여 종을 갖췄다. 입장료는 대인 7만원, 소인 3만5000원이고 이달 한 달간 투숙객은 무료 입장할 수 있다.


안토 관계자는 “수영장 전역에 전문 라이프 가드를 배치해 방문객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고 밝혔다.


하나투어가 하와이 상품에 2026 호놀룰루 마라톤 일정을 추가했다.

▲하나투어가 하와이 상품에 2026 호놀룰루 마라톤 일정을 추가했다. 사진=하나투어

◇ 하나투어, 방콕 마라톤 상품 매진에 하와이 일정 추가


하나투어가 러닝 여행 플랫폼 클투와 함께 내놓은 '방콕 어메이징 마라톤 런트립'이 매진되면서 하와이 상품을 추가로 열었다. 대회 출전권을 상품에 묶어 참가 확정 부담을 없앤 구성이 러너들의 호응을 얻었다.


방콕 상품은 11월26일 출발하는 4박5일 일정으로 '2026 어메이징 타일랜드 마라톤 방콕' 하프 코스 참가권을 포함한다. 미드나잇 레이스로 열려 짜오프라야강과 왕궁 일대 야경을 보며 달릴 수 있다. 경기 전후 컨디션을 조절하는 쉐이크아웃 런과 리커버리 런을 넣었고 러닝 전문 포토그래퍼가 동행한다.


추가로 연 하와이 상품은 12월11일 출발하는 5박7일 일정으로 '2026 호놀룰루 마라톤'에 참가한다. 왕복 항공권과 호텔, 참가권, 현지 이동을 묶었다. 시간 제한이 없는 대회라 초보 러너도 참여할 수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러닝을 중심으로 도시를 경험하는 런트립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모두투어가 NH농협은행과 함께 NH모두트래블리적금을 내놨다. 사진=모두투어

▲모두투어가 NH농협은행과 함께 NH모두트래블리적금을 내놨다. 사진=모두투어

◇ 모두투어, NH농협은행과 여행자금 적금 1만좌 한정 판매


모두투어는 NH농협은행과 함께 'NH모두트래블리적금'을 내놓고 오는 9월30일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양사가 맺은 여행·금융 연계 서비스 확대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협업이다.


3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총 1만좌 한도이며, 매월 1만원부터 100만원까지 넣을 수 있다. 기본금리는 연 2.25%이고 여행자금 목표 달성과 환전 서비스 이용 등 우대 조건을 채우면 최고 연 7.3%까지 적용받는다. 금리는 지난달 31일 기준이다.


가입 고객 전원에게 모두투어 마일리지 3만점을 주고, 이벤트 응모자 가운데 선착순 5000명에게는 NH포인트 1만원을 더 얹는다. 다만 마일리지를 받으려면 지급일 전까지 NH올원뱅크에서 제휴쿠폰을 받아 적립을 신청해야 한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NH농협은행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금융 플랫폼을 활용한 여행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이 홍콩관광청과 손잡고 '홍콩 2+1 패밀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이 홍콩관광청과 손잡고 '홍콩 2+1 패밀리 프로모션'을 진행한. 사진=놀유니버스

◇ 놀유니버스 NOL, 홍콩 오션파크 어린이 무료입장 등 가족 특가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이 홍콩관광청과 손잡고 '홍콩 2+1 패밀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다음 달 15일까지 숙소와 투어·액티비티, 패키지를 가족 여행객 대상 특가로 판매한다.


숙박에서는 홍콩 5성급 호텔 7곳에 쓰는 5% 할인쿠폰과 함께 추가 침대, 아동 조식을 무료로 제공한다. 항공은 금액 조건을 채우면 캐세이퍼시픽 한국·홍콩 노선을 최대 10만원 깎아주는 쿠폰을 준다.


투어·액티비티는 홍콩 오션파크와 홍콩·마카오 터보젯 페리티켓, 홍콩 디즈니랜드, 옹핑 360 케이블카 등을 최대 28% 할인한다. 오션파크는 성인 티켓 2매를 사면 어린이 티켓 1매를 무료로 준다. 패키지는 빅토리아 피크와 리펄스 베이, 스탠리를 도는 5성급 호텔 숙박 상품을 5만원 할인한다.


홍성규 놀유니버스 경영전략실 그룹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홍콩을 찾는 가족 고객들에게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자쿠지와 핀란드식 사우나를 품은 전통 한옥 스테이.

▲자쿠지와 핀란드식 사우나를 품은 전통 한옥 스테이. 사진=에어비앤비

◇ 에어비앤비, '방방곡곡 원정대' 여섯 번째 지역으로 전주


에어비앤비가 지역 여행 캠페인 '방방곡곡 원정대' 이번 회차 지역으로 전주를 골랐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149만명을 보유한 크리에이터 박막례 할머니가 리더로 참여해 한옥 독채 숙소와 싱잉볼 사운드배스 체험을 직접 경험했다.


지난 3월 제주에서 '데이터로 보는 지역 여행: 현실과 가능성' 보고서를 내놓은 뒤 이어온 캠페인으로, 그동안 제주와 강원 영월, 전북 군산, 부산을 다뤘다.


이번에는 자쿠지와 핀란드식 사우나를 갖춘 객리단길 인근 한옥부터 1960~1970년대 한옥을 리모델링한 독채, 전주역 관사를 고친 숙소까지 5곳을 소개했다. 체험으로는 무형유산 명장이 만든 초대형 싱잉볼 사운드배스와 실버 주얼리 만들기를 함께 내걸었다.


박막례 할머니는 “멀리 나가야만 여행인 줄 알았제? 아니여, 우리나라 방방곡곡 아직 모르는 숨은 매력이 이리 많다"고 말했다.


9.81파크 인천공항 조감도. 사진=디에스엠

▲9.81파크 인천공항 조감도. 사진=디에스엠

◇ 디에스엠, 9.81파크 인천공항 개장 앞두고 리조트와 공동 마케팅


9.81파크 개발사 디에스엠은 내년 봄 문을 여는 '9.81파크 인천공항'을 중심으로 영종도 관광 인프라와 연계한 체류형 콘텐츠 확대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과 가까운 영종도 5성급 복합리조트와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


리조트의 숙박·쇼핑·휴양 시설에 9.81파크의 스마트 액티비티를 붙여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는 구상이다. 다만 공동 프로모션과 패키지 상품 등 세부 내용은 협의를 거쳐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9.81파크 인천공항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앞 IBC-1 부지에 짓고 있는 실내 파크로, 제주점 대비 이용객 2배 규모다. 개장 첫해 이용객 100만명이 목표다. 2020년 7월 문을 연 9.81파크 제주는 올해 6월 기준 누적 이용객 300만명을 넘겼다.


디에스엠 관계자는 “국제공항 및 복합리조트와 연계된 차세대 관광 플랫폼으로 육성해 영종도를 대표하는 글로벌 관광 콘텐츠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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