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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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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고흥군-장흥군-담양군-무안군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8.21 16:20

고흥군, 드론쇼 관람장소 전통시장으로 변경
장흥군, 정남진장흥한우 농가 역량강화 교육
담양군, 대숲맑은 조기햅쌀 올해 첫 수확
무안군,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5년 연속 수상


고흥군, 드론쇼 관람장소 전통시장으로 변경

고흥군, 드론쇼 관람장소 전통시장으로 변경

▲고흥군은 오는 28일부터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열리는 고흥읍 드론쇼와 버스킹 공연의 관람장소를 고흥전통시장 인근으로 옮긴다고 전했다. 제공=고흥군


고흥=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고흥군이 고흥읍 드론쇼 관람장소를 군민광장에서 고흥전통시장 인근으로 변경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고흥군은 오는 28일부터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열리는 고흥읍 드론쇼와 버스킹 공연의 관람장소를 고흥전통시장 인근으로 옮긴다고 전했다.


이번 장소 변경은 드론쇼와 별별야시장, 수제맥주 브루어리 등 전통시장 주변 콘텐츠를 연계해 관광객과 군민의 발길을 지역 상권으로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고흥군은 드론 안전을 위해 고흥동초등학교 운동장을 이착륙장으로 활용하고, 부산지방항공청의 특별비행승인도 받았다.


특히 장소 변경 이후 첫 공연인 28일 드론쇼는 기존 900대보다 600대 늘어난 1,500대 규모의 특별공연으로 진행된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드론쇼와 지역의 다양한 콘텐츠를 연결해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흥군은 기상 상황에 따라 공연 일정이 변경될 수 있는 만큼 방문 전 드론쇼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정을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흥군, 정남진장흥한우 농가 역량강화 교육

장흥군, 정남진장흥한우 농가 역량강화 교육

▲장흥군이 정남진장흥한우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사육농가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제공=장흥군

장흥=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장흥군이 정남진장흥한우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사육농가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장흥군은 20일 통합의학컨벤션센터에서 한우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가축질병 예방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유대성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가 한우농장의 주요 가축전염병 발생 원인과 예방·관리 방법을 설명했다. 정종학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문위원은 한우 등급 기준과 품질 향상을 위한 사양관리 방법을 교육했다.




참석 농가들은 질병 예방과 한우 품질 향상에 필요한 현장 적용 방법을 배우고 사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공유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농가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이 됐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장흥한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대숲맑은 조기햅쌀 올해 첫 수확

담양군, 대숲맑은 조기햅쌀 올해 첫 수확

▲담양군은 지난 20일 봉산면 삼지리에서 조생종 '해담쌀' 수확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제공=담양군

담양=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담양에서 재배한 '대숲맑은 조기햅쌀'이 올해 첫 수확에 들어갔다.


담양군은 지난 20일 봉산면 삼지리에서 조생종 '해담쌀' 수확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올해 대숲맑은 조기햅쌀단지는 63농가가 참여해 43ha 규모로 조성됐다. 수확한 벼는 담양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전량 수매해 가공한 뒤 10㎏ 단위로 포장,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 등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해담쌀은 농촌진흥청이 육종한 조생종 품종으로 밥맛이 좋고 단백질 함량이 낮은 것이 특징이다.


담양군은 안정적인 조기 수확을 위해 공동육묘장을 활용한 조기 육묘와 냉해 예방에 나섰으며, 고품질 햅쌀 생산을 위해 육묘 구입비 2,200만원도 지원했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폭염과 가뭄 속에서도 좋은 결실을 거둔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추석을 앞두고 조기햅쌀의 판로 확대와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무안군,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5년 연속 수상

무안군,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5년 연속 수상

▲무안군이 지역 맞춤형 일자리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5년 연속 수상했다. 제공=무안군

무안=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무안군이 지역 맞춤형 일자리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5년 연속 수상했다.


무안군은 지난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우수상인 고용노동부장관상을 받았다.


무안군은 2022년과 2023년 최우수상, 2024년 우수상, 2025년 대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도 우수상을 수상하며 5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지난해 일자리 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무안군은 남악·오룡 신도시와 농촌 지역이 공존하는 도농복합도시의 특성을 반영해 산업·청년·농촌을 아우르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추진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 취업지원, 청년·신중년 맞춤형 고용, 로컬브랜드 창업, 취약계층 일자리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했다.


그 결과 지난해 15~64세 고용률은 66.9%, 취업자 수는 5만3,800명을 기록했으며 여성 고용률도 59.8%로 목표치를 넘어섰다.


김산 무안군수는 “5년 연속 수상은 신도시와 농촌의 고용 기반을 함께 키워온 결과"라며 “미래산업을 육성하고 청년과 신중년, 취약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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