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도시가스 손현익 신임 대표이사. 사진=경동도시가스
내년 창립 50주년을 맞는 경동도시가스가 손현익 신임 대표이사 취임을 통해 새로운 반세기 도약에 나선다.
경동도시가스는 지난 21일 주총에서 손현익 신임 대표이사 선임을 의결했다. 송재호 대표이사(경동홀딩스 회장)와 각자 대표를 맡는다.
손 대표이사는 경동도시가스 공급안전부문장과 경동이앤에스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경동이앤에스는 도시가스배관 설비공사와 보세창고 임대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1977년 설립한 경동도시가스는 내년에 창립 50주년을 맞는다. 회사는 국내 최대 공업단지인 울산광역시와 경남 양산시를 도시가스 공급권역으로 두며 연매출 1조7500억원 규모의 회사로 성장했다.
수요고객은 65만7462세대이며, 260만1276m 배관을 구축하고 있다. 8개 CNG 충전소와 4개 수소 충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9892억원, 영업이익 267억원, 당기순이익 245억원을 기록했다. 도시가스부문 매출이 100%이다.
상반기 도시가스 판매량은 전년 동기보다 3.8% 증가한 총 11억9746만㎥이며, 산업용이 8억9508만㎥로 가장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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