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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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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 심사위원단 공식 위촉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8.31 10:04

조리 명장·요리연구가·조리기능장 등 전문가 7명 구성
10월 16일 일반부문, 17일 가족부문으로 나눠 진행

지난 28일 경기 판교 NS홈쇼핑 본사에서 열린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 요리경연 부문 심사위원단 위촉식에서 (왼쪽부터) 허영환 NS홈쇼핑 미디어전략

▲지난 28일 경기 판교 NS홈쇼핑 본사에서 열린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 요리경연 부문 심사위원단 위촉식에서 (왼쪽부터) 허영환 NS홈쇼핑 미디어전략본부 이사, 남대현 명장, 이순옥 조리기능장, NS홈쇼핑 조항목 대표이사, 조우현 명장, 천덕상 명장, 김상영 요리연구가가 참석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NS홈쇼핑


NS홈쇼핑이 오는 10월 전북 익산에서 펼쳐질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 요리경연을 심사할 전문가들을 공식 위촉했다고 31일 밝혔다.


NS푸드페스타는 식품 산업과 농수축산업의 상생 성장을 목표로 지난 2008년 출범했다. 2022년부터는 전북 익산으로 개최지를 옮겨 지역 균형 발전과 상생 가치를 함께 구현해오고 있다. 올해 행사 요리경연은 일반부문과 가족부문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진다.


31일 NS홈쇼핑에 따르면 지난 28일 경기 판교 본사에서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 요리경연 심사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올해 위촉된 심사위원진은 국내 정상급 조리 전문가들로 꾸려졌다. 남대현 명장이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일반부문 심사는 안유성 명장, 천덕상 명장, 김상영 요리연구가가 담당하고, 가족부문 심사는 최수근 관장, 조우현 명장, 이순옥 조리기능장이 선임됐다.


심사위원진은 10월 16~17일 이틀 간 전북 익산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열리는 본선 현장을 찾아 주요 경연을 직접 심사할 예정이다. 일반부문은 10월 16일 '자연의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밀키트'를 주제로, 가족부문은 10월 17일 '하림그룹 제품으로 만드는 간편 도시락'을 주제로 각각 진행된다. 심사 기준은 △주제 적합성 △상품화 가능성 △창의성 등이 핵심 요소로 적용된다.


심사위원진은 위촉식이 끝난 직후 일반부문 참가팀들의 출품작을 대상으로 본선 진출팀을 선별하는 서류심사에 돌입했다. 올해 일반부문의 경우, 지난해 대비 참가팀 수가 약 두 배 늘어난 만큼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일반부문 서류심사에서 남대현 심사위원장은 “이번 주제가 밀키트인 만큼 우리 식재료 본연의 신선한 맛을 얼마나 잘 살렸는지가 가장 기본적인 평가 요소"라며 “소비자가 집에서 쉽게 조리할 수 있는 편의성과 실제 상품으로 출시돼 사랑받을 수 있는 상업성, 창의성을 균형 있게 살펴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에서는 요리 경연 이외에도 다양한 체험형 행사를 운영한다. 하림산업의 미식투어뿐 아니라 하림그룹의 프레쉬 마켓, 쿠킹 강좌, 명사 특강, 현장 이벤트, 익산시의 대물림맛집, 체험존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조항목 NS홈쇼핑 조항목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식문화의 정수를 이끌어온 명장님들과 공정하고 전문적인 경연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새로운 식품의 가능성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우리 식문화와 식품산업의 발전은 물론, 지역 식품 산업의 가치까지 널리 알리는 플랫폼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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