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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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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m 트로이목마 안에 들어가 본다…렛츠런파크 포니랜드, 가을 콘텐츠 재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9.02 16:37
한국마사회가 운영하는 렛츠런파크 서울 포니랜드가 가을을 맞아 어린이 승마전동차와 포니 운동회 등 가족 대상 콘텐츠를 재개한다.

▲한국마사회가 운영하는 렛츠런파크 서울 포니랜드가 가을을 맞아 어린이 승마전동차와 포니 운동회 등 가족 대상 콘텐츠를 재개한다. 사진은 6m 대형 트로이 목마. 사진=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가 운영하는 렛츠런파크 서울 포니랜드가 가을을 맞아 어린이 승마전동차와 포니 운동회 등 가족 대상 콘텐츠를 재개한다. 오는 5일부터 매주 주말 운영되며, 영화 '오디세이' 속 6m 대형 트로이목마 체험도 즐길 수 있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운영하는 렛츠런파크 서울 포니랜드가 가을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인기 콘텐츠를 재개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SNS 조회수 124만회를 기록한 '어린이 승마전동차'는 새 단장을 거쳐 오는 5일부터 매주 토·일 상설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페달을 밟으면 상하로 움직이며 실제 승마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 콘텐츠다. 만 6세 이상은 혼자 탈 수 있고, 만 6세 미만은 보호자 동반이 필요하다. 이용료는 무료이며 현장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어린이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았던 '포니 운동회'도 돌아온다. 포니들의 재능을 가까이서 보는 참여형 공연으로, 올 가을에는 관람객 대상 퀴즈 프로그램도 추가된다. 공연은 오는 19일부터 매주 토요일 낮 12시·오후 3시20분, 일요일 낮 12시30분·오후 3시에 하루 2회씩 열린다.


영화 '오디세이' 속 트로이목마도 만날 수 있다. 높이 6m의 대형 트로이목마는 바깥에서 구경하는 것뿐 아니라 내부를 돌아다닐 수 있는 체험형 구조물이다.


목가적 풍경 속에서 풀밭을 거니는 포니를 감상하는 '말멍' 명소도 있다. 포니랜드 카페 'Slow Pony'는 도심 가까이에서 목장 감성과 자연을 느끼며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영화 오디세이 속 트로이목마처럼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대형놀이터와 함께 친근한 포니를 통해 즐겁게 말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말 테마 체험들을 준비했다"며 “가을 가족 나들이에서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운영 일정과 이벤트 등은 렛츠런파크 서울 포니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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