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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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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화성시의회-수원시의회-평택시의회-광주시의회-이천시의회-안성시의회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9.02 03:03

화성시의회, 제254회 제1차 정례회 개회…17일간 의사일정 돌입
김미경 수원시의회 의장, ‘2026 수원시 청소년 장학골든벨’ 현장 방문
평택시의회, ‘아주대학교 평택병원 차질 없는 건립 촉구’ 입장문 발표
광주시의회 황소제 행정복지위원장, 해공 신익희 선생 기념관 건립 촉구
이천시의회, 제265회 제1차 정례회 개회…22일간 의사일정 돌입
안성시의회, 민선9기 안성시와 첫 간담회…협력 체계 논의


◆ 화성시의회, 제254회 제1차 정례회 개회…17일간 의사일정 돌입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 및 제3회 추경안 등 총 36개 안건 심사 예정


화성시의회 이계철 의장이 본회의장에서 제254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제공=화성시의회

▲화성시의회 이계철 의장이 본회의장에서 제254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제공=화성시의회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시의회가 1일 오후 2시 신청사 본회의장에서 제254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17일까지 17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는 의원 발의 조례안 10건, 화성시장이 제출한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일반안건 22건과 함께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 총 36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각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됐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안건 처리에 앞서 유지혜 의원과 최청환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유지혜 의원은 청소년 인구 증가 대비 문화·체험 공간 부족을 지적하며 생활권 중심의 청소년수련시설 확충 중장기 계획 수립을 요청했다. 최청환 의원은 향남읍 동 전환 추진 중단을 촉구하며 출장소 설치와 행정복지센터 기능 강화 등 주민 실익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를 9월 1일부터 17일까지로 결정하고, 회의록 서명 의원으로 김창겸 의원과 김상수 의원을 선출했다. 또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에 대한 집행부의 제안설명을 청취했다.


화성시의회는 안건 심의를 위해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휴회하기로 의결했으며, 각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8일 제2차 본회의를 열 예정이다.


이계철 화성시의회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정례회는 제10대 의회가 출범한 이후 처음 맞이하는 자리라며, 한정된 재원이 필요한 곳에 적절히 쓰일 수 있도록 안건들을 면밀히 심사하겠다고 말했다.



◆ 김미경 수원시의회 의장, '2026 수원시 청소년 장학골든벨' 현장 방문

관내 중학생 등 80명 참가…수원 역사·문화 주제 문제 풀며 소통


김미경 수원시의회 의장이 '2026 수원시 청소년 장학골든벨'에서 참가 학생들을 격려하며 문제를 출제하고 있다. 제공=수원시의회

▲김미경 수원시의회 의장이 '2026 수원시 청소년 장학골든벨'에서 참가 학생들을 격려하며 문제를 출제하고 있다. 제공=수원시의회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수원시의회 김미경 의장이 29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된 '2026 수원시 청소년 장학골든벨'에 참석해 참가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는 오세철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소속 의원들도 함께 자리했다.


수원시장학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지역의 역사를 알아가고 독서 문화를 조성하며 자기주도 학습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대회에는 수원시 관내 중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등 총 80명이 참석해 역량을 겨뤘다.




참가 학생들은 수원의 역사, 문화, 시정 및 '2026 수원시 올해의 책'을 주제로 출제된 문제들을 차례로 풀어나갔다. 특히 김미경 의장은 학생들에게 직접 출제자로 나서며 문제 풀이에 함께 참여했다.


김미경 의장은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탐구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자랑스럽다며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새로움을 배우는 값진 경험을 쌓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수원시의회 역시 청소년들이 다양한 배움과 경험을 통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 평택시의회, '아주대학교 평택병원 차질 없는 건립 촉구' 입장문 발표

브레인시티 의료 인프라 구축 강조…협의체 구성 및 행정·재정적 지원 약속


평택시의회 최재영 의장과 시의원들이 의회 본관 앞에서 '아주대학교 평택병원의 차질 없는 건립을 촉구합니다!' 현수막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

▲평택시의회 최재영 의장과 시의원들이 의회 본관 앞에서 '아주대학교 평택병원의 차질 없는 건립을 촉구합니다!' 현수막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제공=평택시의회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평택시의회가 9월 1일 시의회 본관 앞에서 '아주대학교 평택병원의 차질 없는 건립 추진을 위한 입장문'을 발표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평택시의회는 최근 아주대 평택병원 건립이 어려움에 부딪혔다는 소식에 중대한 과제를 안게 됐다며, 병원 건립은 67만 평택시민의 건강권이자 광역 의료 인프라 구축을 위한 필수 과제라고 강조했다.


시의원들은 현 상황의 투명한 공개, 브레인시티 입주민을 위한 소통 창구 개설, 평택시 집행부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 시장·국회의원·시의회가 참여하는 논의 기구 구성을 요구했다. 의회 역시 논의 기구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행정적·제도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아주대학교 평택병원은 2031년 개원을 목표로 브레인시티 의료복합타운 내 조성을 추진 중이다. 지난 1월 컨소시엄 주관사인 투게더홀딩스가 건설비 상승 등을 이유로 합의해지를 요청했으나, 현재 브레인시티 PFV와 아주대학교는 사업 정상화 방안과 추진 일정을 요구하며 협의를 계속하고 있다.



◆ 광주시의회 황소제 행정복지위원장, 해공 신익희 선생 기념관 건립 촉구

독립운동가 정신 계승 및 종합 선양사업 추진 위한 민관 합동 거버넌스 제안


황소제 광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이 본회의장에서 발언하고 있다. 제공=광주시의회

▲황소제 광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이 본회의장에서 발언하고 있다. 제공=광주시의회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광주시의회 황소제 행정복지위원장은 제326회 제1차 정례회 자유발언을 통해 해공 신익희 선생의 정신을 기리기 위한 기념관 건립과 종합적인 선양사업 추진을 광주시에 촉구했다.


황 위원장은 해공 선생이 광주 초월읍 서하리에서 태어나 남한산성 소학교에서 성장했으며,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과 임시정부 요직을 거쳐 제헌국회 최초 부의장과 의장을 역임한 대한민국 역사적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황 위원장은 현재 초월읍 서하리에 선생의 생가가 경기도 지정문화유산 기념물 제134호로 지정되어 있으나, 역사적 위상에 비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선양사업은 미흡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타 지자체가 해공 선생의 이름을 활용한 다양한 공공시설과 문화공간을 조성한 사례를 언급하며, 지역의 역사적 인물을 문화·교육·관광 분야와 연계해 자산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 위원장은 개별 부서의 업무분장을 넘어 종합적인 계획을 추진하기 위해 시장 직속 또는 부시장 총괄의 해공 신익희 선양사업 TF를 구성하고 민관 합동 거버넌스를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해공 신익희 기념관 건립을 위한 기본구상과 타당성 검토를 비롯해 유품 및 기록물 수집, 청소년 역사교육과 민주주의 교육, 학술대회 및 추모사업 등으로 선양사업을 전면 확대할 것을 촉구했다.



◆ 이천시의회, 제265회 제1차 정례회 개회…22일간 의사일정 돌입

행정사무감사 및 제3회 추경안 등 33개 안건 심사 예정


이천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조주환 의장이 제265회 제1차 정례회 개회를 선언하고 의사일정을 진행하고 있다. 제공=이천시의회

▲이천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조주환 의장이 제265회 제1차 정례회 개회를 선언하고 의사일정을 진행하고 있다. 제공=이천시의회

이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이천시의회가 1일 제265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2일까지 22일간의 의사일정에 나섰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와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비롯해 조례안, 동의안 등 총 33건의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접수된 안건은 의원발의 조례안 12건과 이천시장이 제출한 조례안 7건, 동의안 8건, 의견청취 1건, 예산안 2건, 승인안 2건, 보고 1건 등이다.


본회의에 앞서 송옥란·정신화·김미경·진재훈·김재국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 변경,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처리했다.


이천시의회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주요 정책과 사업의 진행 상황 및 이전 지적사항의 반영 여부를 점검한다. 또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사업의 필요성과 우선순위, 활용계획 등을 면밀히 심사할 계획이다.


조주환 이천시의회 의장은 시민의 달라진 생활을 행정과 제도가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며,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이천의 발전과 시민 행복이라는 목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안성시의회, 민선9기 안성시와 첫 간담회…협력 체계 논의

예산 편성 방향 및 주요 사업 정보 공유…상시 소통 채널 구축 추진


안성시의회와 안성시 관계자들이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안성시의회

▲안성시의회와 안성시 관계자들이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안성시의회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안성시의회가 9월 1일 안성시와 첫 공식 간담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9대 안성시의회와 민선9기 안성시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린 소통의 자리다. 현장에는 반인숙 안성시의회 의장, 더불어민주당 조민훈 대표의원, 국민의힘 안태호 대표의원, 김보라 안성시장, 남상은 안성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7년도 예산 편성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사업 추진 시 정확한 정보 전달과 집행부·의회 간 긴밀한 소통 방식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핵심 사업 진행 시 담당 부서가 책임 있게 설명하고, 의회가 제시한 의견을 적극 검토하는 등 사전 협의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정책 연수나 타 지자체 벤치마킹을 추진할 경우 집행부와 의회가 함께 현장을 방문해 사례를 공유하는 방안도 검토했다.


안성시의회와 안성시는 이번 간담회를 바탕으로 상시 소통 채널을 강화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사전 설명을 내실화해 시민 중심의 행정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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