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케아 코리아
이케아 코리아가 오는 17일 대구 지역 첫 매장인 '이케아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을 개장하면서 대구·경북 지역 고객과 거리를 한층 좁힌다.
대구점은 약 1000㎡(약 300평) 규모로, 이케아 코리아가 선보인 도심형 매장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이곳은 지난해 11월 개점한 롯데 광주점, 올 7월 문을 연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 이어 이케아 코리아의 세 번째 도심형 점포다.
이케아 코리아는 2023년 10월부터 2024년 7월까지 10개월 가량 더현대 대구 내 팝업 매장을 운영하며 20만 명의 고객을 동원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 같은 수요를 바탕으로 대구점을 열어 더 많은 고객이 이케아를 접할 수 있도록 대구·경북 지역에서도 도심형 매장을 구현했다.
접근성도 강점이다. 대구점은 동대구역(KTX·SRT)과 대구 지하철 1호선, 고속버스터미널과 연결되는 지역 대표 교통 거점에 위치해 있다. 그동안 대구∙경북 지역 고객의 경우, 동부산점 등 대형 매장까지 찾아가야 했지만, 대구 도심 내 가까운 동선에서도 이케아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이도현 이케아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점장은 “이케아는 더 많은 사람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쉽고 편리하게 홈퍼니싱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고객과 만나는 방식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며 “대구·경북 지역 고객들이 이케아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서 자신의 생활과 공간에 맞는 다양한 홈퍼니싱 영감과 솔루션을 발견하고, 더 나은 집에서의 생활을 만들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케아 코리아는 2014년 이케아 광명점을 시작으로 국내에 공식 진출했다. 현재 이케아 고양점, 기흥점, 동부산점, 강동점, 롯데 광주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등 7개의 오프라인 점포와 이커머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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