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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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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기자 기사모음




[패트롤] 고양시의회-김포시의회-의정부시의회-파주시의회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9.11 03:33

고양시의회 환경위, 동국대 고양바이오메디캠퍼스 탐방

유매희-김재상 김포시의원 '환경교육 활성화-지원' 마련

청년의날 축제 성공 논의…의정부시의회, 청년공간 격려

이정은 파주시의원, 아동학대 예방-피해아동 보호 개정

이혜정 파주시의원, 청년 농어업인 육성-지원조례 발의


◆ 고양시의회 환경위, 동국대 고양바이오메디캠퍼스 탐방

고양특례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9일 동국대학교 '인프라 고도화 사업'-'AI 기반 대학 과학기술 혁신사업' 현장점검

▲고양특례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9일 동국대학교 '인프라 고도화 사업'-'AI 기반 대학 과학기술 혁신사업' 현장점검. 제공=고양특례시의회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는 지난 9일 동국대학교 고양바이오메디캠퍼스에 방문해 '인프라 고도화 사업' 추진 현황과 '인공지능(AI) 기반 대학 과학기술 혁신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고 첨단 연구시설을 점검했다.


이날 사업보고회에는 신인선 위원장, 고덕희 부위원장 등 환경경제위원들과 동국대학교 성정석 부총장, 김동억 의과대학 교수(인프라 고도화 사업 책임자), 김진식 BMC창업보육센터장(AI 기반 대학 과학기술 혁신사업 책임자), 고양시 자족도시실현국 및 전략산업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환경경제위원회는 먼저 동국대가 추진 중인 '2025년 교육부 기초과학역량강화사업(인프라 고도화 사업)'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해당 사업은 고가의 첨단 연구개발(R&D) 장비를 구축하고 개방형 운영체계를 마련해 세계적 수준의 혁신 연구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작년부터 시작됐고, 오는 2030년까지 사업비 84억700만원 규모(시비 연 1억)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어 '초고도 복잡계 해석 AI 기반 정신질환 인과추론 연구센터' 사업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이는 대규모 과학기술-AI 인프라와 대학 연구력을 결합해 우울증, 조울증 등 정신질환 발병과 재발, 자살위험 등을 예측하는 AI 기술을 개발하는 국가 연구사업으로, 올해 9월부터 6년간 총사업비 124억5000만원 규모(시비 총 1.5억)로 추진될 예정이다.


보고회 이후 환경경제위원회는 동국대 HDI 연구소에 가서 첨단 연구장비와 연구시설을 둘러보며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 환경경제위원들은 연구 성과가 지역산업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산학협력 및 연구 성과 활용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고양특례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9일 동국대학교 '인프라 고도화 사업'-'AI 기반 대학 과학기술 혁신사업' 현장점검

▲고양특례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9일 동국대학교 '인프라 고도화 사업'-'AI 기반 대학 과학기술 혁신사업' 현장점검. 제공=고양특례시의회

신인선 환경경제위원장은 “동국대가 보유한 우수한 연구력과 첨단 인프라가 고양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덕희 부위원장도 “환경경제위원회는 지역 대학과 협력을 통해 미래산업 육성과 연구개발 기반 확충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는 앞으로도 관내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고양 자족도시 실현과 미래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유매희-김재상 김포시의원, 환경교육 활력-지원 마련

김포시의회 유매희-김재상 의원(오른쪽)

▲김포시의회 유매희-김재상 의원(오른쪽). 제공=김포시의회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유매희-김재상 김포시의회 의원이 공동 발의한 '김포시 환경교육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이 제27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상위법인 '환경교육 활성화 및 지원 법률' 개정으로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에 지역 환경교육계획 수립 의무가 부여됨에 따라 김포시 여건에 맞는 환경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학교와 지역사회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발의됐다.


특히 기후위기 대응과 재생에너지 전환, 쾌적한 환경 구현 등을 위해 시민이 환경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가치관을 갖추고 일상생활에서 환경보전을 실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환경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지역 환경교육계획 수립을 비롯해 △환경교육위원회 관련 사항 △학교 및 사회환경교육 활성화 사항 △환경교육센터 지정 및 운영 사항 △환경교육 활성화 위한 백서 및 우수 사례 관련 사항 등을 규정했다.


유매희-김재상 의원은 10일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지역 환경교육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시행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환경교육을 활성화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시민의 환경에 대한 인식과 실천 역량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환경도시를 만들어 가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입을 모았다.



◆ 청년의날 축제 성공 논의…의정부시의회, 청년공간 격려

의정부시의회 조세일 의장-이규헌 의원 8일 관내 청년공간 3곳 방문

▲의정부시의회 조세일 의장-이규헌 의원 8일 관내 청년공간 3곳 방문. 제공=의정부시의회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의회 조세일 의장과 이규헌 의원은 지난 8일 관내 주요 청년 공간을 차례로 들러 청년과 적극적인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날 의정부시의원들은 경기북부청년지원센터, 의정부시청년센터 청년공감터, 의정부시 청년다락방 등 청년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 3곳에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청년이 직접 이용하는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정책 수요를 청취해 청년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의정부시의원들은 각 시설을 둘러본 뒤 청년협의체 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오는 19일 열릴 예정인 '청년의날 축제' 관련 세부 사항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의정부시의회 조세일 의장-이규헌 의원 8일 관내 청년공간 3곳 방문

▲의정부시의회 조세일 의장-이규헌 의원 8일 관내 청년공간 3곳 방문. 제공=의정부시의회

특히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축제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행사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조세일 의장은 간담회에서 “오는 19일 열릴 청년의날 축제가 의정부 청년들이 마음껏 잠재력을 발산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의정부시의회는 '함께 만드는 의정부, 행동하는 의회'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앞으로도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치며 청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 이정은 파주시의원, 아동학대 예방-피해아동 보호 개정

이정은 파주시의회 의원

▲이정은 파주시의회 의원. 제공=파주시의회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역할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파주시가 시민 관심과 보호자 책임, 예방 교육 강화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한다.


파주시의회는 이정은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제1차 정례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원안 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보호를 위해 시민과 보호자의 책임을 보다 명확히 하고 예방 교육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에는 △파주시민이 아동학대 범죄를 알게 됐거나 의심되는 경우 파주시장이나 수사기관 등에 신고할 수 있도록 하는 사항 △보호자가 아동에게 신체적 고통이나 폭언 등 정신적 고통을 가하면 안 된다는 의무 규정 △기존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에 대한 교육 등'을 '아동학대 예방 교육 등'으로 변경해 교육 범위를 확대한 내용 등이 담겼다.


이번 개정은 아동학대 대응을 특정 신고 의무자 중심에서 지역사회 전반의 예방중심체계로 넓혔다. 시민 관심과 보호자 책임, 예방 교육 강화를 통해 보다 더 촘촘한 아동보호 체계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정은 의원은 10일 “아동학대는 사후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지역사회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혜정 파주시의원, 청년농어업인 육성-지원조례 발의

이혜정 파주시의회 의원

▲이혜정 파주시의회 의원. 제공=파주시의회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의회는 제266회 제1차 정례회 문화환경위원회에서 이혜정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청년농어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가결했다.


이혜정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도농 복합도시로 성장한 파주는 북파주 농어업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청년층 유입을 시급한 과제로 꼽아왔지만 영농-영어 초기의 자본 부족, 전문 기술 부재, 판로 개척 어려움 등으로 인해 청년이 지역에 정착해 농어업에 종사하는 데 상당한 장애를 겪어 왔다"며 조례 제정 필요성을 피력했다.


조례안 주요 내용으로는 청년농어업인의 지속가능한 육성을 위한 파주시장 책무를 명확히 하고, 특산물 안정적인 생산과 유통을 도모하기 위한 청년농어업인의 구체적인 역할을 규정했다.


또한 영농-영어 초기 단계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착 창업 지원금을 지급하는 한편,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기술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하는 정착 지원 방안을 담았다.


아울러 농어업 기반시설 및 자재 지원은 물론 청년농어업인의 독자적인 브랜드 개발과 네트워크 구축, 안정적인 유통-판매 채널 확보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인프라 및 유통 지원책을 체계적으로 포함했다.


이혜정 의원은 10일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영농-영어 초기에 청년이 겪는 경제-기술적 진입장벽을 낮추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청년농어업인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이 파주시 농수산물 부가가치를 높이고 나아가 정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 강력한 미래 성장동력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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