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교 의료미용학과 전공선택 교육과정 설명회 현장. 제공=경복대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의료미용학과가 2027학년도 입학정원을 기존 50명에서 60명으로 10명 확대한다.
이번 증원은 급성장하는 의료미용산업의 전문 인재 수요에 대응하고 보다 더 많은 학생에게 전문 교육과 진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피부-체형관리, 메디컬에스테틱, 성형미용 등 의료와 뷰티가 융합된 K-메디컬뷰티 산업이 성장하면서 의료현장과 뷰티산업에서 활동할 수 있는 실무형 전문인력 필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경복대 의료미용과는 이런 산업 변화에 맞춰 비만-체형관리센터, 메디컬에스테틱센터, 성형미용 실습센터 등 전문 실습환경을 기반으로 체성분 분석, 피부-에스테틱 관리, 의료미용 장비 활용, 고객 상담 및 관리 등 현장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학년부터 성형미용 전공과 메디컬에스테틱 전공으로 나뉘어 학생이 자신의 진로에 맞는 전문역량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의료기관 및 관련 산업체와 산학협력을 통해 현장 견학, 산업체 전문가 특강,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 실무 경험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전공심화과정을 운영해 3년 과정을 마치고 의료미용학과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을 할 수 있다.
경복대 의료미용학과장은 11일 “이번 정원 확대는 변화하는 의료미용산업 인력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학생이 전문성과 현장실무능력을 갖춘 의료미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과 산학협력 체계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 의료미용과는 2027학년도 신입생 60명을 모집하며, 세부 모집 일정과 전형 방법은 경복대 입학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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