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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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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유통] 세븐일레븐 그냥드림 협약, 오뚜기 일자리 으뜸기업 4년 연속…농심·CJ프레시웨이·오비맥주·한국필립모리스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9.11 17:43

세븐일레븐,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업무협약…POS·DID로 그냥드림 홍보

오뚜기,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4년 연속 선정…임직원 65%가 여성

농심, 토론토 국제영화제서 신라면 분식 부스 운영…컵 만들기 프로그램

CJ프레시웨이, 아이누리 식습관 공모전 7162건 접수…역대 최대 규모

오비맥주, 이천시에 장학금 700여만원 전달…2009년부터 3억6500만원

한국필립모리스, 경상남도 자원순환 유공 도지사 표창…양산공장 활동 공로

신세계프라퍼티, 안성맞춤시장 두 번째 상생 프로젝트…핵심 스토어 4곳 육성

풀무원푸드앤컬처,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5년간 인턴 587명 공개 채용

명승민 코리아세븐 컴플라이언스부문장(왼쪽)과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코리아세븐

▲명승민 코리아세븐 컴플라이언스부문장(왼쪽)과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코리아세븐


◇ 세븐일레븐,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손잡아…10월 지역 농산물 1만여개 기부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세븐일레븐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 및 그냥드림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은 지난 10일 이뤄졌다.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추진하는 '그냥드림'은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먹거리를 지원하고 필요하면 복지 서비스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1일부터 전국 매장의 포스(POS)와 디지털사이니지(DID)를 활용해 그냥드림 사업을 알리고 있다.


먹거리 지원도 병행한다. 10월16일 '세계 식량의 날'을 맞아 지역 농산물 1만여개를 전국 그냥드림 사업장에 기부한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4월 경영주와 임직원, 협력업체가 참여하는 지역 농가 상생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지난달에는 지역 상생 에이드 응원 이벤트를 열었다.


오뚜기가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에서 수상했다. 이혜영 오뚜기 인재경영실장(왼쪽)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

▲오뚜기가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에서 수상했다. 이혜영 오뚜기 인재경영실장(왼쪽)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오뚜기

◇ 오뚜기, 일자리 으뜸기업 4년 연속 이름 올려…장애인 표준사업장도 운영


오뚜기가 고용노동부의 '2026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일자리 창출과 고용환경 개선 성과가 우수한 기업 100곳을 매년 뽑는 제도다. 시상식은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렸고 이혜영 오뚜기 인재경영실장(전무)이 참석했다.


오뚜기는 △청년·여성·장애인 고용 확대 △유연근무와 일·가정 양립 지원 △지역일자리 창출 △직무·디지털 역량 개발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등을 인정받았다.




2025년 말 기준 전체 임직원 3390명 중 여성은 2188명으로 약 65%다. 신규 채용자 232명 중 113명도 여성이다.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오뚜기 프렌즈'도 운영하고 있다.


시차출퇴근제와 장기근속 리프레시휴가, 사내 MBA와 AI 교육 등도 운영한다.


토론토 국제영화제(TIFF) 신라면 분식 부스

▲토론토 국제영화제(TIFF) 신라면 분식 부스. 사진=농심

◇ 농심,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신라면 분식 부스…수익금은 푸드뱅크 기부


농심이 토론토 국제영화제(TIFF)에서 신라면 브랜드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영화제 개막일인 지난 10일부터 5일간 토론토 킹앤존 스트리트 일대에서 열리는 거리 축제 'TIFF Festival Street'에 참여해 '신라면 분식' 부스를 연다. 방문객은 신라면 툼바와 신라면 김치볶음면 등을 시식할 수 있다.


부스에서는 '신라면 컵 만들기'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참가자가 면과 스프, 별첨 토핑을 직접 조합하고 펜과 스티커로 컵을 꾸미는 방식이다. 프로그램 수익금 전액은 토론토 지역 푸드뱅크에 기부한다.


농심은 국내 전주국제영화제에 이어 글로벌 영화제에도 참가했다.


토론토 국제영화제는 1976년 시작해 매년 9월 열린다. 올해는 현지시각 기준 지난 10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고 해마다 400여편이 상영된다.


공모전 개인 부문 대상작 '옥수수팡팡 행복팡팡'.

▲공모전 개인 부문 대상작 '옥수수팡팡 행복팡팡'. 사진=CJ프레시웨이

◇ CJ프레시웨이, 아이누리 식습관 공모전 마쳐…수상작 PB 패키지에 적용


CJ프레시웨이의 키즈 식품 브랜드 아이누리가 제5회 '자연스럽게 먹자!' 식습관 공모전을 마쳤다.


지난 4월부터 약 3개월간 진행한 공모전에는 7162건이 접수됐다. 전년 5000여건을 넘어선 역대 최대 규모다.


공모전은 미취학 아동 대상 개인 부문과 어린이집 교직원 대상 단체 부문으로 나눠 운영했다. 개인 부문은 그림 그리기와 아이누리 캐릭터 색칠하기로,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와 공동 주최한 단체 부문은 놀이 프로그램 공모로 진행했다.


개인 부문 대상은 '옥수수팡팡 행복팡팡'을 낸 박이찬 어린이가 받았다. 대상을 포함한 최우수상작 4점은 연내 출시 예정인 아이누리 PB 신상품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한다.


단체 부문 대상은 국회제3어린이집이 받았고 수상팀에는 총 5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최정욱 오비맥주 수도권역 본부장, 성수석 이천시장(가운데),
김두영 오비맥주 이천공장장이 장학금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이

▲최정욱 오비맥주 수도권역 본부장(왼쪽)과 성수석 이천시장(왼쪽에서 두번째), 김두영 오비맥주 이천공장장이 장학금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천시청

◇ 오비맥주, 이천시에 장학금 기탁…카스 생산공장 지역과 18년째 동행


오비맥주가 경기 이천시에 지역 인재 육성 장학금 700여만원을 전달했다.


기탁식은 지난 10일 이천시청에서 열렸다. 김두영 오비맥주 이천공장장과 최정욱 수도권역 본부장, 성수석 이천시장, 임기배 이천시민장학회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장학금은 이천 지역에서 판매된 오비맥주 제품의 수익금 일부로 조성했다. 이천시 취약계층 학생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이천은 오비맥주 대표 브랜드 '카스'의 생산공장이 있는 지역이다. 오비맥주는 2009년부터 이천시에 장학금을 기탁해 왔고 누적 금액은 약 3억6500만원이다.


오비맥주는 사회공헌 브랜드 'OB좋은세상'을 중심으로 이천과 광주, 청주 지역 학생을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기탁한 누적 장학금은 약 13억원이다.


한국필립모리스가 자원순환 및 환경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남도 도지사 자원순환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 한국필립모리스 제공

▲한국필립모리스가 자원순환 및 환경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남도 도지사 자원순환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한국필립모리스

◇ 한국필립모리스, 경상남도 표창 받아…자원순환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원


한국필립모리스가 경상남도 도지사 자원순환 유공 표창을 받았다.


시상은 지난 4일 양산 황산공원에서 열린 '2026년 환경의 날 및 자원순환의 날 통합 기념행사'에서 진행됐다. 지역사회와 함께 이어온 자원순환·환경 활동 공로를 인정받았다.


행사는 '도민과 함께 녹색 한걸음, 경남 환경 대도약'을 주제로 열렸다.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양산시와 경상남도환경재단 등이 함께했으며 도민과 관계기관 등 약 500명이 참석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행사 현장에서 환경재단과 협력해 자전거 발전소와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했다.


하룬 바셰르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장은 “앞으로도 경상남도를 비롯한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하며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9월 2일 스타필드 안성맞춤시장 상생 프로젝트에 참여한 장인우 셰프가 시장 상인에게 신 메뉴 레시피를 전수 중이다.

▲지난 9월 2일 스타필드 안성맞춤시장 상생 프로젝트에 참여한 장인우 셰프가 시장 상인에게 신 메뉴 레시피를 전수하고 있다. 사진=신세계프라퍼티

◇ 신세계프라퍼티, 안성맞춤시장 상생 프로젝트 마쳐…공실에 컨셉스토어 조성


신세계프라퍼티가 경기 안성 안성맞춤시장에서 두 번째 상생 프로젝트를 마쳤다.


스타필드 안성이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진행한 '안성맞춤시장 활성화 프로젝트'다. 2021년 9개 점포에 창업·레시피·인테리어를 맞춤 지원한 데 이어 5년 만에 다시 추진했다.


이번에는 점포 4곳을 '핵심 스토어'로 키웠다. 선지해장국 전문 '안성집'과 베이커리 카페 '나의오후'는 노후 시설을 정비했고, 곰탕 전문점 '백돈당'과 일식 덮밥 전문점 '아오츠키'는 장인우·신동민 셰프가 메뉴 개발과 운영 컨설팅을 맡았다.


시장 내 공실에는 F&B 컨셉스토어 '안성전기'를 조성했다. 낮에는 닭개장, 저녁에는 전기구이 통닭을 월남쌈·타코 스타일로 재해석한 플레이트를 낸다.


시장 공용 환경은 상인들과 협의해 이달 말까지 조명과 보행로를 정비한다.


10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에서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오른쪽)가 고용노동부 김

▲10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에서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오른쪽)가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으로부터 인증패를 수여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풀무원푸드앤컬처

◇ 풀무원푸드앤컬처,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패 받아…출산휴가자 전원 고용 유지


풀무원푸드앤컬처가 고용노동부의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


인증패는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인증식에서 받았다. 청년·취업취약계층 고용 확대와 여성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 지원,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등을 인정받았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청년 인턴을 채용해 정규직 전환까지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인턴 587명을 공개 채용했다.


전체 임직원 중 여성 비중은 58.1%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출산휴가를 쓴 여성 근로자 128명은 전원 고용을 유지했고, 만 24개월 이하 자녀를 둔 임직원에게는 양육 보조금을 준다.


2023년에는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풀무원투게더'를 설립해 통근버스와 동일 복리후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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