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열린 GS리테일 브랜드 데이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 자녀들이 경기에 앞서 FC서울 선수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GS리테일
◇GS리테일, “정례 조직문화 프로그램 통해 임직원 자부심 높인다"
GS리테일이 월 1회 일터 초청 프로그램과 연 1회 대규모 가족 초청 행사를 통해 임직원 가족이 회사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14일 GS리테일에 따르면, 지난 11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 임직원의 배우자와 자녀를 불러 '우리가족 GS' 행사를 실시했다. 이 행사는 임직원 가족을 회사로 초청하는 조직문화 프로그램으로, 지난 7월부터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가족에게 자신의 사무공간과 평소 회사 생활을 소개했다. 가족들은 사내 식당 '그레잇(GREEAT)'에서 함께 식사하고, 사내 카페와 편의점도 이용했다.
16층 라운지에서는 사진 촬영과 티타임도 즐겼다. 이 밖에 가족들에게 특별 제작한 'GS 명예 사원증'도 전달했다.
앞서 이달 5일에도 GS리테일은 임직원과 가족 구성원 2000명을 FC서울 홈경기에 초청하는 'GS리테일 브랜드 데이'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GS리테일 임직원들은 경기에 앞서 캐논슛, 페이스페인팅, 축구 빙고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 추첨을 통해 선정된 임직원 가족에게는 경기장 투어, 하이파이브, 에스코트 키즈, 시축 등의 프로그램도 제공했다.
이윤호 GS리테일 피플지원팀장은 “임직원이 자신의 회사와 일터를 가족에게 자연스럽게 소개하고, 가족과 함께 회사를 경험하는 것이 구성원의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오는 30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운영하는 '에딧 뎁트, 네오 로컬' 팝업 매장. 사진=현대백화점그룹
◇더현대 서울서 K로컬 브랜드 20여곳 만난다…'네오 로컬' 팝업 전개
현대백화점은 오는 17~30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 283.6㎡(약 86평) 규모의 팝업 매장 '에딧 뎁트, 네오 로컬(Edit Dept, Neo Local)'을 운영한다.
이곳은 그동안 백화점에서 선보인 적 없던 온·오프라인 기반의 로컬 브랜드를 알리는 전시·체험형 공간에 초점을 맞췄다. 패션·뷰티·리빙·식품 카테고리에서 총 20여 개 로컬 브랜드 상품을 선보인다.
△서울 길거리 의자를 공예적으로 재해석한 소동호 작가의 '서울 길거리 의자들' △대구의 전통 누빔 기법을 현대적 핸드백으로 풀어낸 '키임스튜디오' △부산 해운대 해리단길의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루프트맨션' △전통 '갓'의 곡선미를 테이블웨어로 재탄생시킨 '고태' 등이 대표 참가 브랜드다.
더현대 서울을 시작으로 현대백화점은 연말까지 현대아울렛 동대문점, 커넥트현대 청주 등 전국 주요 점포에서 네오 로컬 팝업 매장을 진행한다. 카카오스타일의 글로벌 매거진 '키토(Kitto)'와 손잡고 일본·대만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현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왕복 항공권과 호텔 숙박권을 제공하는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쿠첸의 음식물처리기 '제로핏'. 사진=쿠첸
◇쿠첸, 제로빈 이어 '제로핏' 음처기도 K마크…지자체 보조금 지원
쿠첸이 음식물처리기 '제로핏'의 K마크 인증을 획득하며 지자체 음식물처리기 설치 보조금 지원 대상 제품군을 넓혔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음식물처리기 '제로빈'에 이어 제로핏까지 K마크를 연속 획득한 것이다.
음식물처리기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를 경감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만들도록 구매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K마크, Q마크, 환경표지 등 관련 인증을 받은 가정용 음식물처리기를 대상으로 구매 비용의 최대 70%를 지원한다. 지자체별로 세부 기준은 다르다.
이번 인증 대상 모델은 제로핏 CFP-EN301DBIW, CFP-EN302DBII, CFP-BN303DBIE 3종이다. 이들 모델이 받은 K마크는 산업통상자원부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의 심사를 거쳐 공산품의 품질 수준을 평가해 부여된다.
쿠첸 제로핏은 가로 폭 약 19㎝의 디자인에 3ℓ 용량을 갖춘 건조분쇄형 음식물처리기다. 와이드형 건조통 설계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고, 넓은 투입구를 적용해 부피가 큰 음식물도 쉽게 넣을 수 있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분쇄 후에는 처리 결과물이 한곳에 모이도록 설계돼 배출·관리도 간편하다는 회사의 설명이다.
▲오는 10월 11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신세계인터내셔날 '텐먼스'가 운영하는 팝업 매장 전경. 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일대일 상담 통해 맞춤 스타일링 제안" 신세계인터 '텐먼스', 성수동서 첫 팝업 전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온라인 여성복 브랜드 '텐먼스'가 오는 10월 11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첫 팝업 매장을 열고 고객 맞춤형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팝업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당신만의 텐먼스 – 일대일 스타일링 클래스'다. 일대일 예약제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개인별 체형과 취향, 라이프스타일, 퍼스널 컬러 분석 등을 통해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일링 방향을 제안한다.
전문 스타일링팀과 함께 제품을 착용해보며 새로운 스타일도 시도해볼 수 있다. 텐먼스 공식 인스타그램 댓글 이벤트를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을 받으며, 동반 1인과 함께 참여 가능하다.
이 밖에 고객 맞춤 기장 서비스도 운영한다. 체형과 착용 스타일에 맞춰 무료 수선해 준다.
현장 구매 고객에게는 전 품목 10% 할인 혜택과 함께 카드 지갑을 증정한다. 아울러 10만 원·30만 원·50만 원 금액대별로 각각 이어링, 벨트, 백을 사은품으로 선착순 제공한다.
▲중국 상하이 홍차오 공항 지포어 매장 전경. 사진=코오롱FnC
◇코오롱FnC 지포어, 도쿄·상하이 핵심 지역 공략…亞 고객 접점 확대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글로벌 럭셔리 골프웨어 브랜드 지포어(G/FORE)가 중국·일본 내 핵심 럭셔리 상권 위주로 유통망을 넓힌다.
14일 코오롱FnC에 따르면, 지난 달26일 중국 상하이 '홍차오 국제공항' 제2터미널(T2) 국내선 구역에 현지 6번째 리테일 매장을 열었다.
홍차오 국제공항은 상하이 도심과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중국 주요 도시를 오가는 사업 출장객이 집중되는 핵심 관문이다. 특히, 해당 매장이 자리한 출발 구역은 연간 2000만명이 넘게 오가는 주요 동선으로, 이를 기반으로 현지 하이엔드 고객과 골프 경험이 없는 일상 고객층까지 동시 공략한다는 구상이다.
해당 점포는 개장 2주 만에 목표 매출치를 20% 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기세에 힘입어 지포어는 연내 충칭 'MIXC', 산야 '타이구리' 등 중국 핵심 럭셔리 쇼핑몰에 신규 매장을 순차적으로 개장할 예정이다.
이미 입점한 베이징 'SKP'에서는 오는 10월부터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이 밖에 일본에서는 하반기 간사이 지역 '다이마루 고베'와 나고야 '마츠자카야', '키사라즈 아울렛' 등에서 총 3개의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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