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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나들이] 레고랜드, 삼천리자전거, 타임스퀘어, 현대백화점, 그랜드 하얏트, 위피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9.17 16:50
레고랜드, 추석 연휴 야간개장…'팽이왕 챌린지'도 운영

▲레고랜드, 추석 연휴 야간개장…'팽이왕 챌린지'도 운영


◇ 레고랜드, 추석 연휴 야간개장…'팽이왕 챌린지'도 운영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추석 연휴를 맞아 야간개장과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레고랜드는 이달 25~26일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한다. 가을 시즌 '브릭 오어 트릿(Brick or Treat)' 프로그램도 확대 편성한다.




시즌 공연 'V.I.M 몬스터 파티'는 기존 오후 1시30분과 4시30분에 더해 오후 7시30분에도 진행한다. '오늘의 몬스터 스타'는 추석 연휴 기간 매일 오후 3시에 열린다.


이달 24~27일에는 레고 브릭으로 직접 팽이를 만들어 대결하는 '레고랜드 팽이왕 챌린지'를 운영한다. 브릭토피아 구역 크리에이티브 워크샵에서 오전 10시부터 무료로 현장 접수를 받는다. 어린이가 참여하는 '어린이 팽이왕'은 오후 2시,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 팽이왕'은 오후 4시에 각각 열린다.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몬스터들과 찰칵' 행사도 마련했다. 레고랜드에서 촬영한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 '#레고랜드'와 함께 게시하고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면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레고랜드 호텔 겨울 시즌 주중 1박 숙박권과 블루투스 스피커, 아메리카노 쿠폰 등을 제공한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추석 연휴는 온 가족이 민족의 명절인 한가위의 정취를 만끽하는 동시에, 레고랜드만의 가족 맞춤 가을 시즌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야간개장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선선한 가을 바람 속에서, 전통 팽이치기를 재해석한 팽이왕 챌린지와 오싹하고 귀여운 몬스터 공연 등을 통해 온 가족이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삼천리자전거, KBO 어린이 자전거 구매하면 구단 굿즈 증정

▲삼천리자전거, KBO 어린이 자전거 구매하면 구단 굿즈 증정

◇ 삼천리자전거, KBO 어린이 자전거 구매하면 구단 굿즈 증정


삼천리자전거가 가을 야구 시즌을 맞아 KBO 어린이 자전거 구매 고객에게 구단 공식 굿즈를 증정한다.


삼천리자전거는 KBO 협업 자전거 구매 고객 가운데 선착순 300명에게 'KBO×밤켈 쿨토트백 3종 세트'를 제공한다. 제품을 구매한 뒤 행사 페이지에서 구매 내역을 등록하면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다음달 31일까지 열린다.




경품은 KBO와 아웃도어 브랜드 밤켈이 협업한 공식 굿즈다. 보냉백과 토트백, 지퍼 그리퍼 등 3종으로 구성했다.


행사 대상인 KBO 협업 자전거는 18인치와 22인치 두 가지 크기로 판매한다. 각 프로야구 구단의 로고와 상징색을 디자인에 적용했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본격적인 가을 야구 시즌을 맞아 아이와 함께 야구장을 찾거나 야외 나들이를 즐기는 가족 고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응원하는 구단이 담긴 자전거와 실용적인 굿즈를 활용해 가족과 함께 더욱 즐거운 가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타임스퀘어, 추석맞이 패션 할인전…자라·H&M 등 참여

▲타임스퀘어, 추석맞이 패션 할인전…자라·H&M 등 참여

◇ 타임스퀘어, 추석맞이 패션 할인전…자라·H&M 등 참여


경방이 운영하는 영등포 타임스퀘어가 가을과 추석 연휴를 맞아 'FALL in Style(폴 인 스타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자라는 이달 17일부터 상품 소진 때까지 일부 품목을 최대 40% 할인한다. H&M은 이달 19~27일 최대 40% 할인하는 '해피추석'을 운영한다. 탑텐키즈는 이달 1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가을·겨울(FW) 신상품을 최대 35% 할인한다.


무신사스탠다드는 일부 품목을 최대 80% 할인하고 구매 조건에 따라 리유저블백과 디퓨저를 증정한다. 무신사걸즈도 다음달 5일까지 오프라인 매장에서 가을 신상품을 최대 80% 할인한다.


매장 개편과 신규 입점 행사도 마련했다. 스파오는 오는 18일 새 단장을 마치고 문을 열며 이달 20일까지 15만원 상당 상품을 담은 럭키백을 2만9900원에 수량 한정 판매한다. COS는 오는 23일 리뉴얼 매장을 선보인다.


신규 입점 브랜드 핍스모터사이클은 오는 19일 약 65만원 상당 상품으로 구성한 '슈퍼백'을 9만9000원에 100개 한정 판매한다. 헌터는 가을·겨울 의류와 스니커즈, 백팩, 레인부츠 등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운영한다.


타임스퀘어 관계자는 “본격적인 가을 시즌과 추석 연휴가 맞물리면서 명절 선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하려는 수요가 커지고 있다"며 “리뉴얼 매장 행사부터 국내외 톱 패션 브랜드들의 특가전까지 한데 모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실속 있는 가을 쇼핑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서 'K로컬' 브랜드 20여개 선봬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서 'K로컬' 브랜드 20여개 선봬

◇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서 'K로컬' 브랜드 20여개 선봬


현대백화점이 오는 30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지역 브랜드를 소개하는 '에딧 뎁트, 네오 로컬(Edit Dept, Neo Local)'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행사에는 패션과 뷰티, 리빙, 식품 분야 2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서울 길거리 의자를 공예 작품으로 재해석한 소동호 작가의 '서울 길거리 의자들', 대구 전통 누빔 기법을 현대적인 가방에 적용한 '키임스튜디오', 전통 갓의 곡선을 테이블웨어 디자인에 활용한 '고태' 등을 소개한다.


지역 콘텐츠를 다룬 영상도 전시한다. 2022년부터 대구와 부산, 청주 등의 지역 매거진 제작에 참여한 필자·일러스트레이터 인터뷰와 지역 장인들과 협업해 제품을 만드는 박찬용 기자의 제작기 등을 볼 수 있다.


현대백화점의 인공지능(AI) 쇼핑 어시스턴트 '헤이디(heydi)'를 활용한 콘텐츠도 마련했다. 디지털 패스포트를 통해 각 브랜드의 이야기를 한국어와 영어 오디오 가이드로 제공한다.


팝업스토어에서 소개하는 상품은 현대백화점의 프리미엄 큐레이션 전문몰 '더현대 하이(Hi)'에서도 판매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임직원 '남산 기부 하이킹' 동참

▲그랜드 하얏트 서울, 임직원 '남산 기부 하이킹' 동참

◇ 그랜드 하얏트 서울, 임직원 '남산 기부 하이킹' 동참


그랜드 하얏트 서울 임직원들이 남산에서 기부 하이킹에 참여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하얏트가 매년 9월 운영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Global Month of Service(GMOS)'의 하나로 마련됐다. 임직원들이 지역사회에 필요한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임직원들은 호텔이 자리한 남산을 함께 걸으며 승가원 기부 하이킹에 참여했다. 올해 GMOS에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을 포함한 국내 8개 하얏트 호텔이 동참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관계자는 “남산은 그랜드 하얏트 서울과 임직원들에게 매우 익숙하고 특별한 공간인 만큼, 이곳을 함께 걸으며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그 참여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가치로 이어질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위피, 日 이용자 91% “한국 여행 가고 싶다

▲위피, 日 이용자 91% “한국 여행 가고 싶다"…친구·연애 인연 기대

◇ 위피, 日 이용자 91% “한국 여행 가고 싶다"…친구·연애 인연 기대


엔라이즈가 운영하는 소셜 데이팅앱 위피가 일본 이용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명 중 9명가량이 가고 싶은 해외 여행지로 한국을 꼽았다.


위피는 일본의 '실버위크'를 앞두고 현지 남녀 회원 454명을 대상으로 '한국 여행 및 현지인 교류 의향'을 조사했다. 응답자의 91%가 가고 싶은 해외 여행지로 한국을 선택했다. 대만은 26.4%, 하와이는 23.8%였다.


한국 방문 때 현지 한국인과 교류하고 싶다는 응답도 93%에 달했다. 이유로는 '한국어로 직접 대화하거나 연습하고 싶어서'가 43%로 가장 많았다. '한국인 친구를 만들고 싶어서' 41.8%, '실제 한국인의 일상과 문화를 경험하고 싶어서' 35.1%, '연인 관계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어서' 29.3% 등이 뒤를 이었다.


원하는 관계는 '편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친구'가 51.7%로 가장 많았다. '연애로 발전할 수 있는 상대'는 43.2%, '여행 이후에도 계속 연락할 수 있는 사람'은 26.2%로 집계됐다. '여행 중 함께 시간을 보낼 사람'은 18.3%였다.


한국인과 함께하고 싶은 활동으로는 '현지 맛집·카페 방문'이 62.2%, '식사나 술자리'가 55.3%를 차지했다. 방문하고 싶은 서울 지역은 명동 49.9%, 성수 47.9%, 홍대·연남 37.6%, 강남 37.3% 순이었다.


교류 과정에서 우려하는 부분으로는 '언어 소통의 어려움'이 66.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문화·예절 차이 36.2%, 처음 만나는 사람에 대한 안전 문제 26.6% 등이 뒤를 이었다.


위피 관계자는 “일본 이용자들의 한국에 대한 관심이 드라마나 K-POP 등 콘텐츠를 넘어 한국인과 직접 교류하고 관계를 맺고자 하는 수요로 확장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한일 이용자들이 보다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한일 매칭 기능과 안전한 만남 환경을 지속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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