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국향대전 입장권 사전예매 시작
내달 22일까지 온라인 예매…10% 할인 혜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가을 대표 축제인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앞두고 입장권 사전예매에 들어간다.
함평=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가을 대표 축제인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앞두고 입장권 사전예매에 들어간다.
함평군은 오는 23일부터 10월 22일까지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입장권 사전예매를 진행하며, 사전예매 기간 구매자에게 정상 관람료보다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개인 기준 사전예매 가격은 어른 6,300원, 청소년·군인 4,500원, 유치원·어린이·경로 2,700원으로 책정됐다. 20명 이상 단체는 어른 5,400원, 청소년 3,600원, 어린이 1,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예매는 온라인 플랫폼 NOL과 네이버를 통해 가능하며,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경우 함평엑스포공원 내 함평축제관광재단 사무실을 방문하면 같은 할인 가격으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올해 국향대전은 10월 23일부터 11월 8일까지 17일간 함평엑스포공원에서 열릴 예정으로, 사전예매 입장권 역시 축제 기간 사용할 수 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인 만큼 다양한 볼거리와 풍성한 즐길거리를 준비하고 있다"며 “사전예매를 통해 할인 혜택을 받으시고 부담 없이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무안군, 국가산단 투자유치 본격 시동
투자유치 MOU 200%·앵커기업 2곳 이상 확보 목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분산에너지 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기업 투자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제공=무안군
무안=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분산에너지 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기업 투자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무안군은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사업시행자 선정에 필요한 실질적인 투자수요를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기업 투자유치(MOU)를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23일 전남테크노파크와 미래산업 육성과 기업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할 예정이다.
무안 국가산업단지는 2026년부터 2031년까지 현경면과 망운면 일원 347만1천㎡ 규모로 조성될 예정으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에너지 신산업, 첨단물류, 연구개발(R&D)·정보통신 분야 등을 중심으로 기업 유치에 나선다.
특히 국토교통부가 요구한 산업시설용지 투자유치(MOU) 200%와 앵커기업 2개사 이상 확보를 목표로 설정했으며, 현재까지 51.28%의 투자유치 수요를 확보한 상태다.
무안군은 이달 4일 미래성장과에 국가산단TF팀을 신설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투자유치 담당 부서와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기업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가산단 조성을 뒷받침할 기반시설 확충도 함께 추진한다. 배후주거단지인 성동지구를 비롯해 345kV 전력망과 하루 30만㎥ 규모의 공업용수 공급시설 등을 패키지사업으로 추진하며 산업단지 조성에 필요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서남권 물류허브공항, 그린수소, 화합물반도체,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연계사업을 추진해 RE100 기반의 분산에너지 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에도 힘을 쏟는다.
김산 무안군수는 “무안 분산에너지 특화 국가산업단지는 무안국제공항과 KTX, 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을 바탕으로 우수한 접근성과 물류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반도체 소부장과 에너지 신산업, 첨단물류 등 관련 기업을 적극 유치해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필요한 실질적인 투자수요를 조기에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23일 전남테크노파크와 AI·로봇·반도체·에너지 등 미래산업 육성과 관련 기업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을 통해 미래산업 분야 연구개발과 실증, 기술의 현장 적용 및 확산, 국비사업 공동 발굴, 관련 기업 유치 협력 등을 추진하며 국가산단과 지역 미래산업의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장성 황룡강서 가을밤 맥주 파티
10월 8~11일 황룡강 가을꽃축제…J-라이트런·콘서트·불꽃놀이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을 대표하는 가을축제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가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황룡강 일원에서 펼쳐진다. 제공=장성군
장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을 대표하는 가을축제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가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황룡강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4일간 진행되며, 기간은 지난해보다 짧아졌지만 야간 체험과 공연, 어린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마련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 전망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10일 오후 6시 열리는 'J-라이트런 & 맥주 파티'다. 참가자들이 황룡강 밤길을 달리며 좀비와 저승사자를 피하는 이색 체험으로, 지난해 처음 선보인 뒤 호응을 얻은 프로그램이다.
황룡정원에서 출발해 황미르랜드를 한 바퀴 돌아오는 2.5㎞ 코스로 구성됐으며, 올해는 맥주 파티까지 더해진다. 약 2000잔의 맥주가 준비되며 DJ 공연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8일부터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선착순 5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축제의 또 다른 볼거리는 음악 공연이다. 개막일인 8일에는 성리, 장한별, 이수호, 현진우, 아이큐 등 트로트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달군다. 식전공연에는 트로트 가수 민심과 '장성 버스킹 전국대회' 장려상 수상팀 디투엠이 참여한다.
9일에는 '안녕, 가을 콘서트'를 통해 어반자카파와 가비엔제이 등 보컬 그룹의 무대가 펼쳐지며, 퓨전 국악밴드 이로와 현악밴드 모마드의 공연도 이어진다.
축제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YB가 무대에 올라 록 음악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YB와 함께 2인조 밴드 레드시(C)도 공연에 참여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9일부터 11일까지 황미르랜드에서 마술과 풍선아트, 비눗방울 쇼 등 어린이 공연이 매일 세 차례 열리며, 황룡정원과 황미르랜드를 오가는 '황미르셔틀'도 운영된다.
9일 오전 11시 황룡정원 주무대에서는 어린이 뮤지컬 '나무들보 릴렉스'가 공연돼 아이들에게 '느려도 괜찮아'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축제 참여를 유도하는 이벤트도 준비됐다. 10만원 이상 장성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거나 7만원 이상 지역에서 소비한 방문객에게 '안녕, 가을 콘서트' 앞좌석 2석을 제공하는 이벤트로, 모두 200석이 선착순으로 마련된다.
축제장에서 3시간 이상 머문 방문객에게 장성의 캐릭터 상품을 증정하는 '3시간 머물장'과 청백리정원·홍담정원의 성장이·장성이 에어벌룬을 활용한 사진 이벤트도 진행된다.
개막식과 폐막식에는 각각 불꽃놀이가 펼쳐져 가을꽃축제의 밤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가을빛으로 아름답게 물든 황룡강에서 치유와 감동이 있는 행복한 시간을 가져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영광 향화도항 선착장 차량 진입 막는다
레저 차량 무분별한 진입 차단…10월부터 안전관리 강화
▲영광군은 여객선 이용객과 어업인의 불편을 줄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향화도항 여객선 선착장 차량 진입 차단시설 설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공=영광군
영광=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이 향화도항 여객선 선착장 내 무분별한 레저 차량 진입을 막기 위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영광군은 여객선 이용객과 어업인의 불편을 줄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향화도항 여객선 선착장 차량 진입 차단시설 설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향화도항에는 보트 트레일러 등 레저 차량이 지속적으로 선착장에 진입하면서 여객선의 진입·회차 공간 확보와 어선 인양·하역 작업에 지장을 주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여객선 이용 차량과 어업인 간 충돌 등 안전사고 우려도 제기되면서 이용질서 개선 필요성이 커진 상황이다.
실제 칠산타워 주변 보트 트레일러 주차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전체 87면 가운데 41대가 확인됐으며, 이 중 주차면을 차지한 차량이 26대, 주차장 외 공간에 세워진 차량이 9대, 선착장 안에 진입한 차량이 6대로 나타났다.
이에 영광군은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향화도항 여객선 선착장에 차량 진입 차단시설을 설치하고 이용자를 대상으로 홍보와 안내를 진행한 뒤 10월 1일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차단시설은 어업활동과 여객선 이용에 지장이 없도록 필요에 따라 개폐하거나 탈착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하며, 여객선사와 어촌계가 함께 관리에 참여한다.
이번 조치는 「어촌·어항법」과 「영광군 어항관리 조례」에 따른 어항 이용질서 유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것으로, 「어항시설의 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 지침」에 따른 선착장 안전관리 강화 방안이기도 하다.
영광군 관계자는 “향화도항은 여객선 이용과 어업활동이 함께 이루어지는 주요 항만시설인 만큼 이용자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차단시설 설치를 통해 선착장 기능을 보호하고 쾌적한 어항 이용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성군, 추석 전통시장 장보기 나서
녹차골향토시장 이어 벌교전통시장까지 소비 촉진
▲보성군은 22일 녹차골보성향토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오는 24일에는 벌교전통시장에서도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제공=보성군
보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에 나섰다.
보성군은 22일 녹차골보성향토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오는 24일에는 벌교전통시장에서도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철우 보성군수를 비롯해 김경미 보성군의회 의장,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와 공직자 등이 참여해 제수용품과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높였다.
참여자들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물품을 구매하는 한편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현장 소통도 이어갔다.
이번 행사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이후 처음 맞는 추석을 계기로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시장 상인들의 매출 증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보성군은 추석 물가 안정을 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성수품 가격과 물가 동향을 점검한다. 불공정 거래와 가격표시제 미이행 등 상거래 질서 위반 행위에 대한 현장 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보성사랑상품권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지류형 상품권은 10%, 카드형은 최대 17%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카드형의 경우 10% 할인과 결제액의 7% 적립 방식으로 운영된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이후 처음 맞는 추석인 만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 진작 효과가 더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과 방문객 여러분께서 명절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지난 8월 말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을 통해 대상자에게 7월과 8월분을 합쳐 1인당 40만원을 지급했다. 9월 21일 기준 전체 지급액 124억5,600만원 가운데 102억2,077만원이 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됐으며, 사용률은 82.1%로 집계됐다. 결제 건수는 24만9,150건으로 나타났다.



![[독자위원회] ‘무안참사’ 시리즈 돋보이나 균형감 아쉬워…‘청년공감’ 기획 신선](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2.160bc3fc37464b51995cd09257331659_T1.jpg)



![[금융권 풍향계] 수출입은행, LG화학 ‘국내 첫 지속가능항공유 전용설비’에 대출 지원 外](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2.3061894d5a324dacae96b2d171b5dbcb_T1.png)


![[EE칼럼] 사라진 태풍 – 기후변화가 보낸 위장된 평화](http://www.ekn.kr/mnt/thum/202609/news-a.v1.20260122.91f4afa2bab34f3e80a5e3b98f5b5818_T1.jpg)
![[EE칼럼] 한전 사장의 역할과 자질](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51222.d6aee925f7e64e49afadccda09dde345_T1.jpg)

![[이슈&인사이트] 이상범죄가 없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꿈꾸며](http://www.ekn.kr/mnt/thum/202609/news-a.v1.20260804.f547f02318fe479d8c87828c28027658_T1.jpg)
![[데스크칼럼] 죽은 산업을 위한 나라는 없다](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13.fa32741b6b7c4555b062d6befa54cc65_T1.png)
![[기자의 눈] 멈추지 않는 한은…K-인플레이션 파이터로 자리잡아야](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2.33abb850fef84b5ca7d0f4f5a7f22513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