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헤라 'Still Glowing' 캠페인 전개
◇ 아모레퍼시픽 헤라 'Still Glowing' 캠페인 전개
아모레퍼시픽 헤라가 글로벌 홍보대사 필릭스와 함께 28일부터 'Still Glowing' 캠페인을 전개한다.
아모레퍼시픽 헤라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시간이 지나도 맑은 피부 표현을 유지하는 '리플렉션 스킨 룩'을 주제로 한다. 필릭스가 참여한 화보와 영상을 통해 피부 광채와 색상, 피붓결을 강조한 메이크업을 제안한다.
캠페인 중심 제품인 '리플렉션 스킨 글로우 파운데이션'은 다양한 크기의 히알루론산을 함유했다. 3만명 이상의 피부색 연구를 기반으로 색상을 구성했으며 기존 제품보다 안티다크닝 기술을 강화했다. 세럼과 파운데이션 입자를 배합한 제형을 적용해 피부에 얇고 균일하게 밀착되도록 설계했다.
아모레퍼시픽 헤라는 이달 '리플렉션 스킨 글로우 파우더'도 새롭게 선보였다. 모공과 피붓결을 정돈하는 루스 파우더로 파운데이션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구성했다.
다음달 6일부터 일부 백화점 헤라 매장에서는 '컬러 매치&터치업 서비스'를 운영한다. 고객 피부톤에 맞는 파운데이션 색상과 메이크업 방법을 제안한다. 파운데이션 공병 수거 행사에 참여하면 헤라 파운데이션 20% 할인쿠폰과 견본 제품도 제공한다.
캠페인은 헤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공개하며 파운데이션과 파우더는 전국 백화점 헤라 매장과 아모레몰,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등에서 판매한다.
▲LG생활건강 닥터그루트·더페이스샵, 멕시코서 K뷰티 알려
◇ LG생활건강 닥터그루트·더페이스샵, 멕시코서 K뷰티 알려
LG생활건강이 지난 24∼27일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2026 멕시코 K-엑스포'에 참가해 닥터그루트와 더페이스샵을 현지 소비자들에게 선보였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행사장에는 두 브랜드의 특징을 담은 '팝업 트럭' 형태의 홍보 공간을 마련했다. 회사 집계 기준 행사 기간 하루 평균 5000여명이 부스를 찾았다.
이선주 LG생활건강 대표도 현장을 방문해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소개하고 현지 바이어들과 만났다.
닥터그루트는 '스칼프 리바이탈라이징 솔루션(SRS)' 12종을 선보였다. 방문객을 대상으로 두피 진단과 제품 추천, 제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더페이스샵은 클렌징 제품군 '미감수' 베스트셀러 3종과 스킨케어 신제품 '미감수 레디' 3종을 소개했다. 제품 거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체험 공간과 쌀을 활용한 행사도 마련했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미감수 제품군의 세계 누적 판매량은 5000만개를 넘어섰다.
LG생활건강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현지 인플루언서와 스페인어 콘텐츠를 제작하고 제품 체험·샘플링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지 유통업체와 협력해 오프라인 판매 접점을 늘리는 한편 중남미 전자상거래 플랫폼 메르카도 리브레 등 온라인 채널 사업도 강화한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멕시코에서 축적한 소비자 정보와 마케팅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브라질 등 중남미 주요 국가로 사업 기회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쥬비스 '세로식' 3종 다음달 1일 출시
◇ 쥬비스 '세로식' 3종 다음달 1일 출시
쥬비스다이어트가 식이섬유와 단백질, 탄수화물을 순서대로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한 간편식 '쥬비스 세로식'을 다음달 1일 출시한다.
쥬비스에 따르면 세로식은 24년간 축적한 식단 관리 경험과 고객 데이터를 토대로 개발했다. 고객 식단일기 약 5만6000건을 분석하고 쥬비스 비만연구소의 식단·식습관 관련 연구를 접목해 약 1년에 걸쳐 제품을 개발했다.
제품은 식이섬유와 단백질, 탄수화물을 차례로 쌓은 3단 구조로 만들었다. 위층부터 순서대로 먹을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고식이섬유·고단백·고칼슘 등 3종이다. 모두 저당으로 설계하고 제품별 영양 콘셉트에 맞춰 원재료와 배합을 달리했다.
고식이섬유 제품에는 귀리와 연근, 건흑목이버섯, 케일·브로콜리 등을 사용해 200g당 식이섬유 17g을 담았다. 고단백 제품은 새우와 관자, 건두부, 난백 등을 사용해 단백질 25g을 함유했다. 고칼슘 제품에는 두부와 톳, 케일·브로콜리 등을 넣어 칼슘 424㎎을 담았다.
제품마다 20가지 이상의 원재료를 활용했으며 별도로 기름을 넣지 않는 오븐 조리 방식을 적용했다. 냉동 상태에서 별도 해동 없이 700W 전자레인지 기준 약 3분간 조리하면 된다.
쥬비스 관계자는 “24년간 고객들의 식단을 관리하며 축적한 경험과 데이터를 실제 식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형태로 구현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헨켈 사이오스 “새치커버 트리트먼트, 쿠팡 신제품 베스트 선정"
◇ 헨켈 사이오스 “새치커버 트리트먼트, 쿠팡 신제품 베스트 선정"
헨켈컨슈머브랜드코리아의 헤어케어 브랜드 사이오스가 '새치커버 트리트먼트'가 '2026 쿠팡 상반기 어워즈' 신제품 베스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헨켈 사이오스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지난 3월 출시한 트리트먼트형 새치 관리 제품이다. 사용할수록 색소가 모발에 쌓이는 방식으로 새치를 관리하도록 설계했다.
'더블 케라틴 콤플렉스'를 함유했으며 샴푸 후 트리트먼트 단계에서 모발에 바르고 3분 뒤 헹궈 사용하는 방식이다. 보다 선명한 색상을 원하면 마른 모발에 바른 뒤 약 10분간 두고 씻어낼 수 있다.
색상은 '다크브라운'과 '애쉬 블랙' 2종이다. 회사에 따르면 '인텐스 컬러링 포뮬러'를 적용해 샴푸 28회 이후에도 색상이 85% 유지된다.
헨켈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상 속 다양한 헤어 고민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애경산업, 세계화장품학회서 연구성과 3건 발표
◇ 애경산업, 세계화장품학회서 연구성과 3건 발표
애경산업이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호주에서 열리는 '2026 세계화장품학회(IFSCC Congress)'에서 화장품 소재·처방 관련 연구성과 3건을 발표한다.
애경산업에 따르면 이번 학회에서는 ∆쑥 유래 식물성 PDRN 소재 개발 및 피부 효능 연구 ∆감국에서 분리·동정한 신규 유산균 균주 발효물 연구 ∆무기 자외선 차단제 처방 최적화 기술을 포스터 형태로 발표한다.
식물성 PDRN 연구에서는 기존 연어 유래 PDRN을 대체할 화장품 소재를 찾기 위해 쑥 유래 PDRN을 개발하고 피부 회복성과 탄력성 등을 살폈다. 해당 소재는 국내 특허 등록과 해외 특허협력조약(PCT) 출원을 마쳤다.
애경산업은 쑥을 비롯해 방울양배추와 자작나무 등 총 5종의 식물성 PDRN 소재에 대한 국내 특허 등록도 완료했다. 일부 소재는 애경산업 메이크업 브랜드 에이지투웨니스(AGE20'S) 제품에 적용하고 있다.
신규 유산균 연구에서는 감국에서 분리·동정한 균주의 발효물을 대상으로 미백과 보습, 피부 장벽, 마이크로바이옴 균형 관련 효능을 연구했다. 감국을 포함해 총 4종의 신규 유산균을 발굴·동정해 특허를 확보했다.
자외선 차단 화장품 연구에서는 무기 자외선 차단제인 징크옥사이드의 입자 크기와 형태, 표면 코팅 등을 분석했다. 회사에 따르면 기존 대비 징크옥사이드 함량을 27% 낮추면서 자외선 차단 효능을 확보하고 백탁 현상을 75% 개선하는 처방 기술을 개발했다. 해당 기술은 미국 일반의약품(OTC) 자외선 차단 제품에 적용할 예정이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연구개발을 통해 독자적인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신사 “글로벌 뷰티 거래액 434.6% 증가"
◇ 무신사 “글로벌 뷰티 거래액 434.6% 증가"
무신사가 글로벌 스토어를 통한 국내 중소 뷰티 브랜드의 해외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무신사에 따르면 올해 1월1일부터 이달 15일까지 글로벌 스토어 뷰티 거래액은 전년 동기보다 434.6% 증가했다. 약 5.3배 수준이다. 이달 기준 글로벌 스토어에는 뷰티 브랜드 약 500개, 상품 약 1만2000개가 입점했다.
같은 기간 글로벌 스토어 뷰티 거래액 상위 100개 브랜드를 분석한 결과 자체 브랜드 4개를 제외한 96개 가운데 88개가 국내 중소 브랜드로 집계됐다. 상위 10개 브랜드 가운데서는 9개 이상이 중소 브랜드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보다나와 JMW, 다슈, 포뷰트, 피카소, 정샘물, 비플레인, 에스네이처, 차홍, 플르부아 등이 거래액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무신사는 입점 업체가 별도의 해외 판매망을 구축하지 않아도 글로벌 스토어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해외 배송과 고객 응대, 상품 후기 자동 번역, 국내 상품 코드 연동, 글로벌 풀필먼트 등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스토어는 미국과 일본, 동남아시아 등 13개 지역에서 운영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해외 배송과 물류, 고객 응대 등 글로벌 판매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내 중소 브랜드의 해외 시장 진출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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