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매일 도파민 충전소' 한양대 축제서 운영
◇ 매일유업 '매일 도파민 충전소' 한양대 축제서 운영
매일유업이 가을 대학 축제 시즌을 맞아 체험형 행사 부스 '매일 도파민 충전소'를 운영하며 20대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한다.
'매일 도파민 충전소'는 대학 축제 현장에서 매일유업의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꾸민 공간이다. 지난 22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서 첫 행사를 진행했으며 다음달 1~2일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축제에도 참여한다.
부스에서는 매일유업 공식몰 회원을 대상으로 '캡슐 뽑기'를 진행해 제품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참가자에게는 한정판 '키캡 키링'을 증정한다.
경품으로는 ∆매일두유 99.9 서리태 ∆매일 바이오 제로 스위티자몽 ∆아몬드브리즈 커피 ∆셀렉스 프로핏 딸기초코 ∆셀렉스 밀세라 콜라겐 구미 ∆퓨어틴 초코·커피 쉐이크 ∆피크닉 사과 ∆바리스타룰스 오르조 블랙 등을 마련했다. 최근 출시한 식물성 음료 '어메이징 오트 말차'도 선보인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대학 축제 현장에서 20대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고 다양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매일유업 제품을 직접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체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CJ제일제당 밸런스밀 '저당 도시락' 3종 출시
◇ CJ제일제당 밸런스밀 '저당 도시락' 3종 출시
CJ제일제당의 영양 밸런스 브랜드 밸런스밀이 '저당 도시락' 3종을 출시하며 식사형 제품군을 확대한다.
신제품은 닭가슴살과 통곡물밥을 2칸 용기에 나눠 담은 간편식이다. 숯불치킨과 버터커리, 크레이지핫 등 3가지 맛으로 선보인다.
닭가슴살을 활용해 제품당 단백질을 20g 이상 담았으며 현미와 흑미, 귀리를 넣은 통곡물밥을 사용했다. 저당 조리법도 적용했다. 실온 보관이 가능하고 전자레인지로 약 2분간 조리하면 된다. CJ제일제당 공식몰 CJ더마켓을 비롯한 주요 온라인몰과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한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11월 밸런스밀을 개편한 뒤 고단백·저당 프로틴 쉐이크와 프로틴 바, 고단백 치아바타 등으로 제품군을 넓혀왔다. 이번 도시락 출시로 간식부터 한 끼 식사까지 제품 영역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지난 28일에는 건강 식단 캠페인 '제일쉽단'의 새 영상도 공개했다. '제일쉽단'은 CJ제일제당이 지난 4월 시작한 디지털 마케팅 캠페인으로, 새 영상에서는 캐릭터 '미스터 캥'을 활용해 밸런스밀 저당 도시락을 소개한다.
CJ제일제당 밸런스밀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건강과 맛을 함께 고려해 균형 잡힌 식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며 “간식부터 한 끼 식사까지 다양한 영양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빙그레, 멕시코 소리아나에 메로나 입점
◇ 빙그레, 멕시코 소리아나에 메로나 입점
빙그레가 멕시코에서 열린 '2026 K-EXPO 멕시코'에 참가하고 오는 11월 현지 유통업체 소리아나에 메로나를 입점시키는 등 중남미 시장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
빙그레는 이달 24~27일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2026 K-EXPO 멕시코'에 참가해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K-EXPO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K콘텐츠와 연관 소비재 기업의 동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빙그레는 행사에서 바나나맛우유와 메로나 등 수출 제품을 소개하고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 회사에 따르면 행사에는 약 2만5000명이 방문했다.
현지 유통업체와 사업 협의도 진행했다. 오는 11월 멕시코 유통업체 소리아나에 메로나를 입점하기로 했다. 빙그레는 현재 소리아나와 HEB 등에서 바나나맛우유를 판매하고 있으며 향후 붕어싸만코 등 아이스크림 제품의 현지 유통도 추진할 계획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메로나와 바나나맛우유 등에 대한 현지 소비자와 유통업체의 관심을 확인했다"며 “멕시코를 거점으로 중남미 시장 유통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리온, 해외 제품에 '찍먹·대박' 한글 마케팅 확대
◇ 오리온, 해외 제품에 '찍먹·대박' 한글 마케팅 확대
오리온이 중국과 베트남, 러시아, 인도 등 해외에서 판매하는 제품 패키지에 한글을 활용하는 마케팅을 확대한다.
오리온은 지난달 베트남에서 판매하는 네 겹 스낵 '마시타'의 제품명을 국내와 같은 '꼬북칩(Kobukchip)'으로 변경했다. 미국 등에서 판매하는 '붕고(Bungo)'에는 현지 바이어 요청을 반영해 '참붕어빵'이라는 한글 제품명을 함께 표기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해외에서도 알려진 한국어 표현도 패키지에 활용하고 있다. 베트남에서 판매하는 따요(오!감자)에는 '찍먹', 오스타(포카칩) 등에는 '대박'을 넣었다.
맛을 표시할 때도 한글을 활용한다. 중국 랑리거랑(꼬북칩)에는 '콘스프', 베트남 따요에는 '떡볶이', 인도 케이스낵에는 '스파이시'를 각각 한글로 표기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한글과 한국 고유의 맛 등 우리 문화를 제품에 자연스럽게 담아내는 마케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T&G '2026 TFWA World' 참가…글로벌 면세사업 확대
◇ KT&G '2026 TFWA World' 참가…글로벌 면세사업 확대
KT&G가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면세박람회 '2026 TFWA World'에 참가해 글로벌 면세시장 확대에 나선다.
'TFWA World'는 세계면세협회(Tax Free World Association)가 개최하는 면세산업 박람회다. KT&G는 최근 5년 연속 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KT&G는 행사장에서 '에쎄(ESSE)'와 '레종(RAISON)', '보헴(BOHEM)' 등 주요 브랜드 제품을 선보였다. 회사에 따르면 에쎄는 지난해 글로벌 매출 1조원을 넘어섰다.
KT&G는 1995년 중국 면세시장에 '88라이트'를 출시하며 글로벌 면세시장에 진출했다. 현재 국내 공항 면세점을 비롯해 세계 약 110개 공항, 179개 면세점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튀르키예 이스탄불 국제공항 면세점에 에쎄 5종을 입점시켰다.
KT&G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해외 파트너들과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했다"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교촌에프앤비 교촌치킨 '교촌1991스쿨' 中 관광객 대상 운영
◇ 교촌에프앤비 교촌치킨 '교촌1991스쿨' 中 관광객 대상 운영
교촌에프앤비가 운영하는 교촌치킨이 중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K치킨 조리법을 체험하는 '교촌1991스쿨'을 진행했다.
교촌치킨은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교촌치킨 종로1호점에서 중국 관광객 약 30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여행사와 연계한 방한 관광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치킨을 직접 만들고 맛보며 교촌치킨의 조리 방식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교촌치킨과 한국 치킨 문화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치킨에 붓으로 소스를 바르는 '붓질' 조리법을 체험하고 완성한 제품을 맛봤다.
'교촌1991스쿨'은 2023년 국내 고객을 대상으로 시작해 2024년부터 해외 관광객으로 참여 대상을 넓혔다. 한식진흥원과 국내 대학, 여행사 등과 협업해 외국인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에 따르면 현재까지 '교촌1991스쿨' 누적 참가자는 1만명을 넘어섰다. 교촌에프앤비는 중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의 방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여행사·관련 기관과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교촌에프앤비 교촌치킨 관계자는 “K치킨을 단순히 맛보는 음식에서 직접 만들고 즐기는 경험으로 확대하는 것이 교촌1991스쿨의 특징"이라며 “한국을 찾는 해외 고객들이 교촌치킨의 맛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본아이에프 본도시락, 가을 나들이 신메뉴 5종 출시
◇ 본아이에프 본도시락, 가을 나들이 신메뉴 5종 출시
본아이에프가 운영하는 본도시락이 가을 나들이와 소풍 수요를 겨냥한 신메뉴 5종을 출시했다.
대표 메뉴 '크림새우 게살볶음밥'은 대게살을 활용한 게살볶음밥에 레몬크림 마요소스를 곁들인 통새우튀김을 함께 구성했다.
함께 나눠 먹을 수 있는 사이드 메뉴도 4종 선보였다. 달콤한 양념과 땅콩을 활용한 '오리지널 닭강정', 갈릭 소이소스를 적용한 '허니간장 닭강정', 웨지감자와 해시브라운을 담은 '모둠감자튀김', 순살치킨과 웨지감자·토네이도 소시지로 구성한 '치킨감자소시지'다.
본도시락은 앞서 여름철 '직화 마늘석갈비'와 명절·모임 수요를 겨냥한 '잔칫상' 등을 선보이는 등 계절과 식사 상황에 맞춰 메뉴를 확대하고 있다.
백민선 본아이에프 브랜드기획실장은 “가을 소풍과 피크닉에서 가볍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식사 상황에 맞춰 맛과 편의성을 갖춘 본도시락 메뉴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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