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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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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새 부사장에 김광·정상구…경영·운영부문 맡는다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10.02 02:33

김광, 중앙·지방정부 정책 경험…정상구, 30년 해운·항만 행정 경력

인천항만공사 제8대 부사장으로 취임한 김광 경영부문 부사장(왼쪽)과 정상구 운영부문 부사장. 제공=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 제8대 부사장으로 취임한 김광 경영부문 부사장(왼쪽)과 정상구 운영부문 부사장. 제공=인천항만공사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항만공사가 제8대 경영부문 부사장에 김광 씨를, 운영부문 부사장에 정상구 씨를 각각 임명했다.


인천항만공사는 김광 경영부문 부사장과 정상구 운영부문 부사장이 1일 취임한다고 밝혔다. 두 부사장의 임기는 2년이며 관련 규정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김광 경영부문 부사장은 세종대 정보통신공학과를 졸업하고 인천대 정책대학원에서 의회정치·안보정책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청와대 행정관과 국회의원실 선임비서관, 인천시장 비서실장 등을 지냈다. 중앙정부와 국회, 지방정부에서 정책·행정 업무를 경험한 김 부사장은 앞으로 공사의 경영관리와 주요 정책 현안 대응 업무를 맡는다.




정상구 운영부문 부사장은 전북대 농화학과를 졸업하고 30년간 해양수산 분야에서 근무했다. 부산시 해운항만과장과 울산지방해양수산청장,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 등을 역임했다. 정 부사장은 해운정책과 항만운영 분야에서 쌓은 행정 경험을 토대로 인천항 운영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담당하게 된다.


인천항만공사는 두 부사장이 각각 정책·행정과 해운·항만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주요 현안 대응과 경영관리, 항만 운영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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