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모닝 메뉴 운영 매장 190곳으로 확대
◇ 버거킹, 모닝 메뉴 운영 매장 190곳으로 확대
버거킹이 아침 메뉴 판매 매장을 70곳 추가해 전국 190개 매장에서 모닝 메뉴를 운영한다. 지난 7월 모닝 메뉴 개편과 함께 운영점을 58곳에서 120곳으로 늘린 데 이어 판매 지역을 전국 주요 상권으로 넓혔다.
이번 확대에 따라 서울·수도권뿐 아니라 영남과 충청, 호남, 강원 지역 주요 매장에서도 모닝 메뉴를 판매한다. 대표 제품은 버터 풍미를 살린 크루아상 번을 활용한 '크루아상위치'다. 오믈렛 크루아상위치와 잠봉햄&치즈 크루아상위치, BLT 오믈렛 크루아상위치 등 3종으로 구성했다. 직화 소고기 패티를 넣은 '비프킹랩', 크리스퍼 패티를 활용한 '크리스퍼랩', 해시브라운과 커피 등도 함께 판매한다.
버거킹에 따르면 지난 7월 모닝 메뉴 개편 이후 판매 실적도 증가했다. 신제품 출시 전후 한 달간 매출을 비교한 결과 모닝 메뉴 월 매출이 약 8.2배 늘었다. '버거킹, 아침 식사됩니다' 캠페인 티징 콘텐츠는 누적 조회수 141만회 이상, 공유 1만6000건 이상을 기록했다.
모닝 메뉴는 각 매장 개장 시간부터 오전 11시까지 판매하며 일부 24시간 매장에서는 오전 4시30분부터 주문할 수 있다.
버거킹 관계자는 “지난 7월 모닝 메뉴 개편 이후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져 운영 매장을 추가로 확대했다"며 “더 많은 고객이 일상 가까이에서 버거킹의 아침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벅스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누적 판매 3000만잔 돌파"
◇ 스타벅스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누적 판매 3000만잔 돌파"
스타벅스 코리아의 가을 시즌 음료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가 누적 판매량 3000만잔을 넘어섰다.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는 2019년 처음 등장한 뒤 매년 가을 판매되고 있는 시즌 음료다. 에스프레소에 마스카포네 치즈 풍미의 글레이즈드 폼을 올리고 모카 드리즐과 번트 캐러멜 파우더를 더했다. 올해는 지난 8월 판매를 시작했다.
스타벅스에 따르면 올해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구매 고객 3명 중 1명은 두 차례 이상 제품을 구매했다. 재구매 고객 가운데 절반 이상은 20·30대였다.
글레이즈드 폼을 활용한 티 음료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350만잔이 팔린 '말차 글레이즈드 티 라떼'를 지난달 29일 다시 선보였고, 지난 8월에는 '호지 글레이즈드 티 라떼'를 내놨다. 지난달에는 블랙티와 글레이즈드 폼, 알로에 토핑을 조합한 '글레이즈드 폼 블랙 티'를 추가했다.
이달 14일까지 스타벅스 리워드 전 회원을 대상으로 '데일리 커피 스탬프 챌린지'도 진행한다. 커피 음료 또는 원두를 구매해 스탬프 3개를 모으면 글레이즈드 음료 1+1 쿠폰을 제공한다.
최현정 스타벅스 코리아 식음개발담당은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를 통해 사랑받아 온 글레이즈드 폼 음료를 올해 더욱 다양한 조합으로 기획했다"며 “계절마다 기다리고 다시 찾을 수 있는 스타벅스만의 차별화된 음료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맥도날드 '해피 스낵' 개편…애플 파이 등 7종 구성
◇ 맥도날드 '해피 스낵' 개편…애플 파이 등 7종 구성
맥도날드가 이달 12일부터 '애플 파이'와 '치킨 모짜렐라 스낵랩' 등을 포함한 가을·겨울 시즌 '해피 스낵' 라인업을 선보인다.
해피 스낵은 버거와 사이드 메뉴, 디저트, 음료 등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맥도날드의 상시 혜택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에는 메뉴에 따라 1000원·1500원·2500원 가격대로 구성했다.
대상 제품은 애플 파이와 치킨 모짜렐라 스낵랩, 아이스 드립 커피 M·L, 스프라이트 제로 M, 불고기 버거, 맥너겟 4조각 등 7종이다.
재판매하는 애플 파이는 잘게 썬 사과를 넣은 디저트 메뉴다. 맥도날드는 애플 파이 재출시를 기념해 5개 세트를 5000원에 한정 판매한다. 치즈스틱과 칠리소스를 조합한 '치킨 모짜렐라 스낵랩'도 이번 해피 스낵에 포함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가을·겨울 시즌마다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애플 파이를 비롯한 인기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했다"며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선택지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롯데리아, 2000명 참가 '리아는 배불런' 마쳐
◇ 롯데리아, 2000명 참가 '리아는 배불런' 마쳐
롯데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가 지난 4일 서울어린이대공원 일대에서 첫 러닝 행사 '2026 리아는 배불런'을 진행했다.
'리아는 배불런'은 기록 경쟁보다 러닝과 현장 체험에 초점을 맞춘 비경쟁 행사다. 서울어린이대공원에 버거 모양을 본뜬 5㎞ 코스를 마련했으며 롯데잇츠를 통해 판매한 참가권은 조기에 모두 팔렸다.
행사에는 약 2000명이 참가해 사전에 진단한 러닝 성향별 그룹에 따라 순차적으로 코스를 달렸다. 롯데리아 캐릭터 '떼리앙'과 '감튀맨', 유튜버 통닭천사도 러닝메이트로 참여했다. 완주 이후에는 러닝 복장을 평가하는 스타일 어워즈와 레크리에이션, 경품 추첨 등을 진행했다. 스타일 어워즈 수상자에게는 '롯데리아 버거 1년 이용권'을 제공했다.
롯데리아는 전환점과 급수대에서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반납 부스를 운영했다. 현장 진행요원은 롯데GRS가 지난 6월 선보인 폐유니폼 재활용 의류를 착용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러닝이라는 건강한 문화에 롯데리아만의 즐겁고 푸짐한 혜택을 더하고자 행사를 기획했다"며 “고객과 지속가능한 가치를 나누는 소통형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
▲노랑통닭, 부산국제영화제서 '고추장 레드 크런치 치킨' 먼저 선봬
◇ 노랑통닭, 부산국제영화제서 '고추장 레드 크런치 치킨' 먼저 선봬
노랑푸드가 운영하는 노랑통닭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이달 7~14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노랑통닭 치킨존'을 운영한다. 노랑통닭의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후원은 올해로 4년째다.
현장에서는 한국의 전통 '장'을 활용한 치킨 3종을 판매한다. 이달 15일 정식 판매를 앞둔 '고추장 레드 크런치 치킨'을 영화제에서 먼저 공개하고 '불타는 딥 쌈장마요 치킨'과 '대파 간장 치킨'도 함께 선보인다.
'불타는 딥 쌈장마요 치킨'은 지난 6월 열린 '2026 노랑푸드 메뉴 공모전' 대상 수상작이다. '대파 간장 치킨'은 지난 7월 판매를 시작한 제품이다.
치킨 구매 고객에게는 현장 치킨 교환권과 노랑통닭 앱 할인 쿠폰·포인트 등을 받을 수 있는 행운 복권을 제공한다. 설문조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노랑통닭 앱 치킨 교환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노랑통닭 관계자는 “부산에서 시작해 성장한 브랜드로서 부산국제영화제와 4년 연속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한국의 전통 장을 활용한 다양한 치킨 메뉴를 준비한 만큼 영화제 관객들이 색다른 맛과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촌에프앤비, 일본 진출 추진…2027년 상반기 도쿄 1호점 목표
◇ 교촌에프앤비, 일본 진출 추진…2027년 상반기 도쿄 1호점 목표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일본 식품유통 기업 아라이상사와 손잡고 현지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교촌에프앤비는 지난달 29일 판교 사옥에서 아라이상사와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사는 품질 관리와 마케팅, 운영 교육 등에서 협력해 2027년 상반기 도쿄에 일본 1호점을 여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준비한다.
아라이상사는 1920년 설립돼 경매와 식품유통 사업 등을 전개해 온 기업이다. 2020년 한국식품 수입·유통 기업 옹가네홀딩스를 인수했으며 외식 사업으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일본에서는 계약 지역에 여러 매장을 열 수 있는 '멀티유닛 프랜차이즈' 방식을 적용할 예정이다. 도쿄 1호점을 시작으로 주변 도시까지 단계적으로 출점 지역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일본 현지 유통망과 한국식품에 대한 이해를 갖춘 아라이상사와 일본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며 “일본을 교촌 글로벌 사업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빽다방 “라떼 5종 판매량 4년 새 50% 증가"…제품군 강화
◇ 빽다방 “라떼 5종 판매량 4년 새 50% 증가"…제품군 강화
더본코리아가 운영하는 빽다방이 스페셜티 원두와 우유를 앞세워 라떼 제품군을 확대한다.
빽다방에 따르면 달달연유라떼와 바닐라라떼, 카라멜마끼아또, 카페라떼, 카페모카 등 주요 라떼 5종의 지난해 월평균 판매량은 2021년과 비교해 50% 이상 증가했다.
빽다방은 지난해 시그니처 블렌드의 스페셜티 원두 함량을 기존 10%에서 20%로 높였고 올해부터 '2023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 엄보람 바리스타와 협업한 라떼 메뉴도 선보이고 있다. 서울우유 '바리스타즈 밀크'와 동물성 생크림을 활용한 자체 라떼 제조법도 운영한다.
신제품도 순차적으로 추가한다. 이달 '호지차라떼'를 시작으로 '우리쌀라떼'와 '토피넛라떼'를 선보이고 다음달에는 엄보람 바리스타와 공동 개발한 라떼 신제품을 추가할 예정이다. 이달 말부터는 엄 바리스타를 모델로 내세운 홍보 캠페인도 전국 매장에서 진행한다.
지난달 선보인 '챔피언스 블랙벨벳 라떼'는 판매 시작 10일 만에 10만잔을 넘어섰다고 빽다방은 설명했다.
빽다방 관계자는 “우유를 활용한 라떼에 대한 소비자 선호와 눈높이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며 “원두와 원재료를 바탕으로 다양한 라떼 메뉴와 마케팅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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