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nC 볼디스트 '코어닉' 출시…작업 환경별 안전화 20종 구축
◇ 코오롱FnC 볼디스트 '코어닉' 출시…작업 환경별 안전화 20종 구축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작업복 브랜드 볼디스트가 작업 환경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안전화 제품군을 확대했다.
코오롱FnC에 따르면 볼디스트는 2026년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신제품 '코어닉'을 출시하고 안전화 제품군을 총 20종으로 늘렸다. 2022년 첫 안전화 '볼트'를 선보인 이후 제품 높이와 작업 환경, 필요한 보호 기능에 따라 종류를 다양화해 왔다.
신제품 코어닉은 신발 밑창 전문 브랜드 비브람과 협업해 개발한 전용 밑창을 적용했다. 볼디스트는 국내 안전화 브랜드 가운데 비브람과 협업한 전용 밑창을 처음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일반 에틸렌초산비닐(EVA) 소재보다 약 30% 가벼운 비브람 경량 소재와 통기성이 좋은 메시 소재를 사용했다. 발가락 보호 덮개에는 아라미드와 유리섬유를 결합한 비금속 소재를 적용했다. 제품은 4인치 '코어닉 엣지 411'과 5인치 '코어닉 프로 511' 등 2종이다.
볼디스트는 일상 겸용 작업화 '루딕'과 '프리워커', 장시간 보행에 적합한 '베이퍼 쉴드', 방수 기능을 강화한 '레인쉴드 GTX 451'과 '스톰쉴드 E.G 651' 등도 운영하고 있다. '베이퍼 쉴드 541'은 지난달 '2026 굿디자인 코리아'에서 우수디자인상품으로 선정됐다.
양선미 볼디스트 이사는 “작업 환경과 업무 특성에 따라 안전화에 요구되는 기능이 다르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능성과 착용 편의성을 갖춘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아이더 '씨니움 재킷 시리즈' 출시…초경량 소재에 보온 기술 적용
◇ 아이더 '씨니움 재킷 시리즈' 출시…초경량 소재에 보온 기술 적용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가 가벼운 착용감과 보온성을 강조한 '씨니움 재킷 시리즈'를 선보였다.
아이더에 따르면 이번 제품군은 초경량 소재에 에어로겔과 기능성 충전재 등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가을철에는 겉옷으로, 겨울철에는 외투 안에 받쳐 입는 중간층 의류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대표 제품인 '씨니움 에어라이트 패딩 재킷'은 초경량 원단에 에어로겔과 써모어 충전재를 사용했다. 곡선 형태의 누빔 디자인과 일체형 후드를 적용했으며, 밑단 조임끈으로 바람 유입을 줄일 수 있다. 색상은 다크 오렌지와 그레이, 그레이시 블루, 네이비, 블랙 등 5종이다.
'씨니움 에어로겔 테크 재킷'은 초경량 7데니어 원단과 에어로겔 플리스 안감을 결합했다. 여성용에는 짧은 기장과 스탠드 칼라 디자인을 적용했다. 부드러운 겉감과 기모 메시 소재를 사용한 '씨니움 하이브리드 재킷'도 함께 출시했다.
제품은 아이더 온라인몰 '케이빌리지'와 전국 아이더 매장에서 판매한다.
조두희 아이더 마케팅팀장은 “씨니움 재킷 시리즈는 가벼움과 따뜻함의 균형을 높인 제품"이라며 “일상부터 야외활동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랜드 로엠 '로맨틱 멜로우' 공개…성해은과 겨울 외투 화보 선봬
◇ 이랜드 로엠 '로맨틱 멜로우' 공개…성해은과 겨울 외투 화보 선봬
이랜드월드의 여성복 브랜드 로엠이 인플루언서 성해은과 함께한 2026년 가을·겨울 컬렉션 '로맨틱 멜로우'를 14일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포근한 겨울의 낭만'을 주제로 여성스러운 실루엣과 겨울철에 어울리는 소재를 강조했다. 코트와 패딩, 무스탕 등 외투 5종으로 구성했다.
'올데이 벨티드 맥코트'는 허리 벨트를 활용해 착용자가 원하는 형태로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이다. '올데이 카라 미디코트'는 중간 길이의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3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
'하이넥 숏 퍼 재킷'과 '벨티드 숏다운', '미디 카라 무스탕'은 오는 28일 공개하는 두 번째 캠페인 화보와 함께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이랜드 로엠 관계자는 “포근한 소재와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담은 겨울 외투 컬렉션을 준비했다"며 “성해은과 함께한 화보를 통해 로엠만의 겨울 감성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삼성물산 준지 '안효섭 26FW 화보' 공개…뉴스텔지아 감성 표현
◇ 삼성물산 준지 '안효섭 26FW 화보' 공개…뉴스텔지아 감성 표현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디자이너 브랜드 준지가 글로벌 홍보대사인 배우 안효섭과 함께한 2026년 가을·겨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새로움을 뜻하는 '뉴(New)'와 향수를 의미하는 '노스탤지어(Nostalgia)'를 결합한 '뉴스텔지아'를 주제로 기획됐다. 과거의 고전적인 디자인에 현대적 소재와 미래지향적인 실루엣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안효섭은 화보에서 준지 특유의 넉넉한 실루엣과 구조적인 재단이 돋보이는 의상을 선보였다. 턱시도와 가죽 의류, 트위드 소재의 외투, 청바지 등 서로 다른 분위기의 제품을 활용했다.
파리 패션위크에서 공개한 네이비 울 턱시도 재킷과 와이드 팬츠에 줄무늬 코트를 겹쳐 입은 스타일도 화보에 담았다. 가죽 소재를 여러 겹 배치한 검은색 의상과 울 트위드·스웨이드 소재를 조합한 제품도 소개했다.
니트와 셔츠에 종이접기 형태의 디테일을 적용한 청바지를 매치하고 준지의 대표 운동화인 '아크(ARC)'를 착용한 캐주얼 스타일도 선보였다. 화보 속 제품은 전국 준지 매장과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몰 'SSF샵'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준지 관계자는 “안효섭이 도회적인 분위기와 고전적인 매력을 바탕으로 이번 시즌의 주제인 뉴스텔지아를 표현했다"며 “파리 무대에서 선보인 실험적인 의상을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로 재해석했다"고 전했다.
▲미스지콜렉션, 2027 봄·여름 컬렉션 공개…예술의전당서 패션쇼
◇ 미스지콜렉션, 2027 봄·여름 컬렉션 공개…예술의전당서 패션쇼
디자이너 지춘희가 이끄는 미스지콜렉션이 2027년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오래된 필름 사진에서 착안한 은은한 색감과 부드러운 소재를 중심으로 봄의 분위기를 표현했다. 가볍게 흐르는 실루엣과 여유로운 형태를 활용해 고전적인 감성과 현대적인 디자인을 결합했다.
특히 입체적인 무늬가 특징인 자카드 소재를 활용해 풍성한 질감을 살렸다. 형태를 잡아주는 구조적인 디자인과 자연스럽게 흐르는 넉넉한 실루엣을 조합해 서로 다른 소재와 형태의 대비를 강조했다.
미스지콜렉션은 서울 예술의전당 음악광장 세계음악분수 앞에서 2027년 봄·여름 패션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야외 공간과 음악을 활용해 컬렉션의 계절감을 전달한다는 구상이다.
공식 협력사인 BMW도 행사에 참여한다. BMW는 의전 차량으로 고급 차종 10대를 지원하고 고성능 스포츠액티비티차량(SAV) 'XM'을 전시한다. 대형 SAV 'X7'도 의전 차량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미스지콜렉션의 새 시즌 의상은 패션쇼 이후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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