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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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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10년 이어온 성평등 정책…여성친화도시 3회 연속 지정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10.22 14:57

2016년 첫 지정·2021년 재지정 이어 올해 심사 통과
여성 일자리·정책 참여 지원…생활밀착형 정책 확대

세종시, 10년 이어온 성평등 정책…여성친화도시 3회 연속 지정

▲사진은 세종시청 전경. 세종시가 10년간 추진해 온 여성친화정책을 바탕으로 여성친화도시에 3회 연속 지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세종=에너지경제신문 김은지 기자 세종시가 10년간 추진해 온 여성친화정책을 바탕으로 여성친화도시에 3회 연속 지정됐다.


시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2026년 여성친화도시 지정심사를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 2016년 첫 지정과 2021년 재지정에 이어 세 번째다.


여성친화도시는 여성과 남성의 평등한 정책 참여를 보장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와 돌봄·안전 증진에 힘쓰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성평등가족부가 5년 단위로 지정한다.




시는 그동안 5급 이상 여성 공무원 비율을 확대하고 성인지적 사전검토제를 시행하며 성평등 정책의 추진 기반을 다져왔다.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를 뒷받침하기 위해 여성일자리협의체와 여성친화기업인증제, 직장맘지원센터를 운영했다.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활성화와 세종여성플라자 운영도 추진했다.


시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그동안의 성과를 발전시키고 생활밀착형 여성친화정책을 확대할 방침이다.


조상호 시장은 “여성친화도시 3회 연속 지정은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온 뜻깊은 성과"라며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누구나 평등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세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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