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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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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경산시-달서구-대구남구-영남이공대-대구대-iM뱅크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10.26 12:34

경산시, ‘기부데이·사랑나눔 한마당’ 개최.....나눔 실천 유공자 표창
대구 달서구, 예비 고1·학부모 대상 고교 입학설명회.....150여 명 참석
대구 남구, 13개 동 통합돌봄 담당자 실무교육....인력 충원 마무리
영남이공대, 전공심화과정 5개 학과 모두 ‘S등급’.....교육 내실화 추진
대구대, 생식의학·AI 융합으로 난임 극복 해법 모색.....산학연 협력 방안 논의
iM뱅크, 을지연습 평가 금융기관 45곳 중 1위....5회 연속 우수 등급



경산시, '기부데이·사랑나눔 한마당' 개최.....나눔 실천 유공자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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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삼성현역사문화공원에서 '2026 경산시 기부데이 및 사랑나눔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 제공=경산시



경산=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경산시와 경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시민들과 함께 일상 속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산시와 경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삼성현역사문화공원에서 '2026 경산시 기부데이 및 사랑나눔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나눔을 더해, 희망을 심다'를 주제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나눔을 실천하고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한 이들에게 '착한경산人' 표창과 기부문화 확산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시민들이 직접 나눔에 동참하는 '기부타임'이 진행됐다.


축하공연은 경산용인대한빛태권도의 태권도 시범으로 문을 열었다.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과 경산시어르신종합복지관, 경산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경산시백천종합사회복지관, 진량지역아동센터 등도 무대에 올라 준비한 공연을 선보였다.


남부동 학습관 노래교실과 경산청소년가요제 수상자 공연, 빅벌룬쇼도 이어졌다.


행사장에는 20여 개의 프리마켓과 벼룩시장, 40여 개 사회보장기관이 운영하는 체험·홍보 부스가 마련됐다. 시


민들은 효자손과 미아방지 배지, 슈링클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나눔의 취지를 함께 나눴다.




김종현 위원장은 “기관과 단체,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 더욱 뜻깊은 축제"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서로에게 희망이 되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시장은 “나눔은 거창한 일이 아니라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나눔이 모여 경산의 희망을 키우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구 달서구, 예비 고1·학부모 대상 고교 입학설명회.....150여 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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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달서평생학습관 5층 대강당에서 예비 고1 학생과 학부모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고교 입학설명회'를 열었다. 제공=달서구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달서구는 지난 24일 달서평생학습관 5층 대강당에서 예비 고1 학생과 학부모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고교 입학설명회'를 열었다.


달서구진로진학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설명회는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에게 변화하는 교육·입시 제도를 안내하고, 진로와 적성에 맞는 진학 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구진학지도협의회 회장인 조홍래 교사가 강사로 나서 2027학년도 고교 입학 전형 일정과 주요 변경 사항을 설명했다. 이어 고교학점제와 연계한 과목 선택 방법, 학업 계획 수립 방안을 안내하고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특히 고교 진학 이후 진로에 따른 과목 선택과 장기적인 대입 준비 방향을 함께 다뤄 학생과 학부모가 고교 선택부터 입학 후 학업 설계까지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이번 설명회가 예비 고1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고등학교를 선택하는 밑거름이 됐길 바란다"며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맞춤형 정보 제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구 남구, 13개 동 통합돌봄 담당자 실무교육....인력 충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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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통합돌봄 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제공=대구남구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남구는 지난 20일 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담당자 13명을 대상으로 '2026 통합돌봄 동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9월 28일 13개 동의 통합돌봄 담당인력 충원을 마무리한 데 따라 신규 담당자의 업무 적응을 돕고 현장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안내와 남구청의 통합돌봄 실무교육으로 나눠 2시간 동안 진행됐다.


먼저 김우곤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남부지사 통합돌봄팀 대리가 노인장기요양보험 신청·이용 절차와 급여 종류, 주요 서비스를 설명했다.


통합돌봄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장기요양서비스 연계 방안도 안내했다.


이어 남구청은 통합돌봄사업 추진 방향과 동 행정복지센터의 역할, 지역특화 돌봄서비스를 소개했다.


신청·접수부터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와 사후 점검까지 담당자가 현장에서 수행해야 할 업무 절차를 중심으로 교육했다.


남구는 지속적인 담당자 교육과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장기요양서비스와 지역특화 돌봄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내실화할 계획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려면 주민과 가장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담당인력 확충과 지속적인 역량 강화,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제때 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남이공대, 전공심화과정 5개 학과 모두 'S등급'.....교육 내실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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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기계공학과 학생들이 싱가포르 폴리테크닉에서 기술교류회를 하는 모습 제공=영남이공대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남이공대학교는 2025학년도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 평가에서 대상 5개 학과 모두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기계공학과와 사이버보안학과, 소프트웨어콘텐츠학과, 사회복지서비스학과, 보건의료행정학과는 각각 최종 환산점수 90점 이상을 기록해 S등급 기준을 충족했다.


공학·정보기술 분야부터 사회복지·보건의료 분야까지 평가 대상 학과가 고르게 성과를 거두면서 전공심화과정 운영과 교육 품질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운영진단은 대학 차원의 운영계획 대비 실적, 운영조직 및 지원, 운영위원회 실적 등 3개 지표와 학과 차원의 교육과정 편성·운영, 학생 상담 및 지도, 산학협력, 교육품질관리, 재학생 충원율, 졸업생 취업률 등을 포함한 12개 지표로 진행됐다.


총 15개 지표, 100점 만점으로 대학과 학과의 운영체계부터 학생 지원과 교육성과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은 전문학사학위를 취득한 졸업생 등이 심화교육을 통해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과정이다.


전문대학의 실무 중심 교육을 토대로 전공 전문성과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영남이공대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전공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내실화하고 대학과 학과의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문학사에서 학사학위로 이어지는 교육 경로를 다지고, 학생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힘을 쏟을 방침이다.


이재용 총장은 “대상 5개 학과 모두 S등급을 획득한 것은 대학과 학과가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전공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과 체계적인 학생 지원, 지속적인 교육 품질관리를 통해 각 분야의 전문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이공대는 오는 11월 11일부터 수시 2차 모집을 통해 총 238명을 선발한다.



대구대, 생식의학·AI 융합으로 난임 극복 해법 모색.....산학연 협력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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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난임 AI 융합 심포지엄' 주요 참석자 단체 사진 제공=대구대

경산=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대학교가 생식의학과 인공지능(AI)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미래 난임의료의 방향과 산학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대구대 앵커사업단 난임헬스케어센터는 지난 23일 경주 라한셀렉트 아제나&리겔홀에서 '첨단 바이오모델과 AI 난임헬스케어 융합을 통한 미래 난임의료 핵심 전략'을 주제로 '2026 난임 AI 융합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도 앵커사업인 'AI 기반 난임 전문인력 양성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국내 생식의학과 AI 융합 분야 전문가·연구원 100여 명이 참석해 관련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난임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 활용과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는 구덕본 난임헬스케어센터장의 환영사와 박세현 산학협력단장의 축사에 이어 주제 발표와 패널 토론으로 진행됐다.


발표에서는 손미영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박사가 인간 전분화능줄기세포 유래 장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를, 최영석 건국대 교수가 자궁 오가노이드의 난임 분야 적용을 주제로 연구 내용을 소개했다.


김종필 동국대 교수는 리프로그래밍 기반 노화역전 기술을, 양용열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박사는 운동과 난소 노화를 다뤘다.


AI와 의료 데이터를 활용한 난임 건강관리 기술도 논의됐다. 박양준 와이코퍼레이션 대표는 정밀의료와 AI,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한 건강 모니터링 방안을 발표했다.


조중재 ICT융복합어린이재활기기실증센터장은 비접촉 생체신호 모니터링을 통한 난임 스트레스 AI 인지중재 플랫폼 개발을 소개했다.


이튿날에는 유전자 발현과 미토콘드리아 통합분석을 바탕으로 포유동물의 노화 기전을 살피는 세미나가 열렸다.


대구대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이 참여한 '난임극복 워킹그룹 및 산학연 글로벌 협력네트워크 회의'에서는 공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구덕본 센터장은 “생식의학 분야에서 AI 활용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핵심 전문가들이 모여 난임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대 앵커사업단 난임헬스케어센터와 DU난임대응센터는 올해 신설된 난임의료산업학과를 기반으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AI 기술과 의료 데이터를 결합한 교육·연구를 통해 난임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iM뱅크, 을지연습 평가 금융기관 45곳 중 1위....5회 연속 우수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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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센터 훈련 모습 제공=iM뱅크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iM뱅크는 금융위원회가 주관한 '2026 을지연습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고 평가 대상 산하 금융기관 45곳 가운데 1위에 선정됐다고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로 iM뱅크는 5회 연속 우수 등급을 기록했다.


2023년 전체 점수 2위에 이어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우수 등급 기관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해에는 비상대비 유공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iM뱅크는 전시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위기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훈련을 통해 비상대비 역량을 높여 왔다.


비상대비계획과 대응 매뉴얼을 정비하는 한편, 임직원의 역할별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사이버 위협과 전산재해 등 금융시스템 위험에 대비한 대응훈련을 비롯해 재난 상황별 임직원 안전 확보, 유관기관 합동 대응, 비상시 업무 전환·복구훈련 등을 실시하고 있다.


업무연속성계획(BCP)도 지속적으로 점검·개선해 비상상황에서도 핵심 업무를 유지하고 금융서비스 중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


iM뱅크 관계자는 “일회성 훈련에 그치지 않고 비상대비 업무 전반을 개선해 왔다"며 “체계적인 준비와 현장 중심의 실행력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강정훈 은행장은 “국가적 위기상황에서도 고객의 자산과 금융거래를 안전하게 지키는 것은 금융회사의 중요한 책무"라며 “실전 중심 훈련과 지속적인 대응체계 개선을 통해 비상대비태세를 강화하고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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