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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자동차 프리미엄 가드용품 전문 브랜드 '크립톤(Krypton)'에서 기아자동차 K8 모델을 위한 자동차 용품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크립톤은 그동안 디케이몰을 통해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등 국내 여러 차종의 상품을 다양하게 개발해 왔다. 기능성과 디자인, 가성비까지 잡은 여러 자동차 용품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기아 K8 출시와 함께 자동차 용품을 출시하게 됐다.
주식회사 에이엔원(AN1)인터내셔널의디케이몰에서 선보이는 크립톤 기아 K8 자동차 용품은 자체 디자인으로 크립톤만의 특별한 감성을 표현했다. 내부 인테리어와 외부인테리어의 기능성은 물론이고 드레스업 효과까지 더해 한층 더 개성있고 감각적인 차량으로 변신시켜 준다.
이번에 출시된 풀커버 파노라마 액정보호필름은 크립톤에서 단독 판매 중이다. 강화유리타입과 지문방지타입, HD타입등 3가지로 출시됐으며 액정보호 필름 외에도 트렁크 바닥매트, 카본 블랙 데칼 스티커 등도 판매되고 있다. 이들 제품은 현재까지 출시된 국내 여러 차종들의 상품처럼 완성도 높은 프리미엄 제품들이다.
크립톤은 내부 인테리어와 용품은 카본 몰딩 커버와 액정보호필름, PPF 보호필름, 휠스티커, 휠캡, 주유캡, 주차 번호판 등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정밀 스캔을 통해 전용 상품을 제작해 맞춤형 제품 수준의 퀄리티를 자랑한다.
한편, 에이엔원인터내셔널은 자동차용품 선두주자 디케이몰로 시작하여 차량용 프리미엄 가드 드레스업 브랜드 크립톤을 내세워 여러 국내 차종들의 상품을 제작, 판매 하여 브랜드의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 아울러 소비자들의 만족도도 높은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으며 이번 기아 K8 자동차 전용 상품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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