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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기관 :에너지경제신문 / 조사기관 : 리얼미터 / 조사기간 : 2022년 8월 11∼12일 / 표본수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22명 / 조사방법 : 무선(90%), 유선(10%) / 응답률 : 3.1%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국민의 절반 가까운 47.8%가 차기 2024년 국회의원 총 선거에서 집권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보다 야당 국회의원 수가 많은 ‘여소야대’ 정국 유지를 예측한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국민의 24.0%는 여당과 야당의 의석수가 비슷해질 것으로 전망했고 22.5%는 여당이 다수 의석을 차지할 것이라고 봤다.
에너지경제신문은 오는 17일 윤석열 대통령 취임 100일을 앞두고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1∼12일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1022명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여당과 야당의 의석수가 비슷해지거나 여당이 다수 의석을 차지할 것이라고 답한 응답의 총 비율은 46.5%로 여소야대 정국이 유지될 것과 오차범위 내에서 근접했다.
‘잘 모르겠다’는 답변은 5.7%였다
이념성향이 진보일수록 여소야대가 유지될 것이라고 답한 응답이 많았다. 보수일수록 여당이 다수 의석을 차지할 것이라고 봤다.
진보층에서 여소야대가 유지될 것이라고 답한 응답률은 70.0%로 보수층의 26.8%와 43.2%포인트나 차이 났다. 중도층은 52.4%가 여소야대가 유지될 것이라고 봤다.
보수층의 44.6%는 여당이 다수 의석을 차지할 것이라고 봤다. 진보층은 7.9%와 중도층은 17.2%만이 여당이 다수 의석을 차지할 것이라고 답했다.
지역별로는 모든 지역에서 여소야대 정국이 유지될 것이라고 가장 많이 답했다. 보수층이 많은 대구·경북지역에서도 44.1%가 여소야대 정국이 유지될 것이라고 봤다. 대구·경북 지역에서 여당이 다수 의석을 차지할 것이라고 답한 21.2%보다 두 배 더 많다.
세대별로는 60대 이상을 제외하고 여소야대가 유지될 것이라고 응답한 답변이 가장 많았다.
60대 이상에서 여소야대 정국이 유지될 것이라고 답한 응답률은 31.2%이고 여당이 다수 의석을 차지할 것은 32.3%였다.
세대별 여소야대 정국이 유지될 것이라고 답한 응답률은 △18∼29세 47.7% △ 30대 52.4% △ 40대 60.4% △50대 58.0%로 나타났다.
wonhee454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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