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외 드라마 배우 부문에 대한 관심도가 올라가면서 해당 관련 순위를 궁금해하는 이들이 늘고있다.
빅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을 보유한 랭키파이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 트렌드점수를 합산해 해외 드라마 배우 트렌드지수를 공개했다.
차트를 살펴보면 블레이크라이블리가 532포인트로 해당 부문 1등을 기록했다. 바로 뒤 프레디하이모어가 393포인트로 2등을 차지했다.
등락률을 살펴보면 1위 블레이크라이블리는 전주보다 122포인트 하락, 2위 프레디하이모어는 전주보다 99포인트 하락했다.
3위는 스티븐연, 4위 딜런오브라이언, 5위 제니퍼카펜터, 6위 알렉산더스카스가드, 7위 케빈베이컨, 8위 노만리더스, 9위 마이클루커, 10위 제프리딘모건 순이다.
표에는 나오지 않은 11위는 젠슨애클스, 12위 아론유, 13위 마허샬라알리, 14위 세바스찬스탠, 15위 에반젤린릴리, 16위 짐파슨스, 17위 크리스틴벨, 18위 앤드류링컨, 19위 휴로리, 20위는 줄리벤즈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블레이크라이블리는 남성 40%, 여성 60%, 2위 프레디하이모어는 남성 34%, 여성 66%, 3위 스티븐연은 남성 49%, 여성 51%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블레이크라이블리가 10대 4%, 20대 24%, 30대 34%, 40대 27%, 50대 11%이다.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출연한 영화 '우리가 끝이야' 트레일러가 나오면서 사람들의 관심도가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