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키파이가 5월 3주차 기준 남자 솔로 가수 트렌드지수를 공개했다.
먼저, 트렌드지수 1위를 살펴보면 차은우가 17,408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다. 전주보다 26,858포인트 하락했다.
이어 2위인 크러쉬는 6,221포인트로 전주보다 3,147포인트 상승했다.
지민은 5,867포인트로 전주보다 4,759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그렇다면 성별 및 연령별 선호도는 어떻게 다를까.
먼저,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차은우는 남성 34%, 여성 66%, 2위 크러쉬는 남성 32%, 여성 68%, 3위 지민은 남성 27%, 여성 73%가 선호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차은우가 10대 12%, 20대 21%, 30대 21%, 40대 25%, 50대 22%로 나타났다.
이처럼 하나의 트렌드에서도 각기 다른 선호도를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남자 솔로 가수 부문은 여성에서 더 큰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