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주차 기준 롯데 자이언츠 선수 트렌드지수는 어떻게 될까. 최근 해당 부문에 대해 대중들의 관심이 몰리면서 트렌드지수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랭키파이가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박승욱이 1위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뒤를 이어 2위 황성빈, 3위 윤동희 순으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 차트
1위인 박승욱은 6,940포인트로 전주보다 3,954포인트 상승했다.
2위 황성빈은 6,404포인트로 전주보다 2,463포인트 하락했다.
3위 윤동희는 5,983포인트로 전주보다 458포인트 상승했다.
4위 윌커슨은 4,007포인트, 5위 정현수는 3,773포인트, 6위 최준용은 3,737포인트, 7위 김원중은 3,218포인트, 8위 전준우는 3,100포인트, 9위 전미르는 2,939포인트, 10위 유강남은 2,490포인트이다.
뒤를 이어 11위는 고승민, 12위 김상수, 13위 나승엽, 14위 한동희, 15위 김진욱, 16위 박세웅, 17위 한현희, 18위 레이예스, 19위 정훈, 20위는 손성빈 순이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박승욱은 남성 71%, 여성 29%, 2위 황성빈은 남성 73%, 여성 27%, 3위 윤동희는 남성 39%, 여성 61%를 확인할 수 있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또한, 연령별 선호도를 살펴보면 박승욱이 10대 11%, 20대 36%, 30대 25%, 40대 15%, 50대 14%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