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키파이가 분석한 롯데 자이언츠 선수 트렌드지수 궁금하다면

6월 4주차 기준 롯데 자이언츠 선수 트렌드지수는 어떻게 될까. 최근 해당 부문에 대해 대중들의 관심이 몰리면서 트렌드지수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해당 순위는 직전 주 (2024년 6월 17일~23일) 구글 트렌드지수, 네이버 검색량 등을 합산한 것이며, 6월 2주차 지수의 경우 6월 10일부터 6월 16일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랭키파이가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김원중이 1위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뒤를 이어 2위 정현수, 3위 윤동희 순으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 차트

1위인 김원중은 11,530포인트로 전주보다 3,890포인트 상승했다.

2위 정현수는 7,344포인트로 전주보다 4,191포인트 상승했다.

3위 윤동희는 5,638포인트로 전주보다 4,208포인트 하락했다.

4위 황성빈은 4,158포인트, 5위 서동욱은 3,159포인트, 6위 지시완은 2,886포인트, 7위 전준우는 2,776포인트, 8위 나승엽은 2,234포인트, 9위 진해수는 1,846포인트, 10위 나균안은 1,824포인트이다.

뒤를 이어 11위는 최준용, 12위 윌커슨, 13위 전미르, 14위 유강남, 15위 김상수, 16위 정훈, 17위 김진욱, 18위 고승민, 19위 최항, 20위는 레이예스 순이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김원중은 남성 53%, 여성 47%, 2위 정현수는 남성 58%, 여성 42%, 3위 윤동희는 남성 39%, 여성 61%를 확인할 수 있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또한, 연령별 선호도를 살펴보면 김원중이 10대 11%, 20대 36%, 30대 28%, 40대 16%, 50대 9%로 집계됐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