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우가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한양증권은 10%대 강세를 보이는 중이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30분 기준 한양증권우는 전 거래일 대비 4310원(29.99%) 상승한 1만8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양증권은 전장 대비 1650원(10.59%) 오른 1만723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한양증권이 지난 2일 KCGI를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엘에프를 차순위 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공시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인수가격은 주당 6만5000원으로 책정됐고, 인수금액은 2448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