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제9회 기후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김병곤 경상북도 에너지산업국장, 조재경 한국석유공사 저탄소추진처 CCS 사업팀장, 임정효 에너지경제신문 사장, 정근중 한국공항공사 건설기술본부장, 육근찬 한국산업단지공단 개발사업실장, 박순호 쿠팡이츠서비스 정책부문 부문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석유공사, 공항공사 등이 ESG 및 기후경영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
27일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에너지경제신문 주최로 열린 제9회 대한민국 기후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외교부장관상에 한국공항공사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에 경상북도, 한국석유공사 △환경부장관상에 쿠팡이츠서비스, 한국산업단지공단가 선정돼 수상했다.
기후경영대상은 신기후체제를 비즈니스의 기회로 삼고, ESG 실천 및 기후경영 실천 전략을 통해 탁월한 경영성과를 거둔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하고자 마련된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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