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이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노경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과 한수원 노동조합(위원장 최영두)이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회사와 노조는 최근 서울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노경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
선언에 따라 회사와 노조는 △일・가정 양립 문화 정착을 위한 지속적 노력 △가족친화 지원제도 활성화 △유연한 근무환경 조성 등을 위해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저출생 위기는 국가의 존망이 걸린 매우 중대한 문제"라며 “한수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일・가정 양립 문화 정착 등을 통해 저출생 위기 극복에 선도적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영두 한수원 노동조합 중앙위원장은 “출산, 육아기 직원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아이 돌볼 시간"이라며, “일하면서 아이 키우기 좋은 한수원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한수원은 일・가정 양립을 위해 다양한 가족친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출산 축하금 상향, 자녀 수에 따른 승격 가점 부여 등 인사 및 보수 분야 12대 개선과제를 이행했다. 앞으로도 한수원 노경은 일・가정 양립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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