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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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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청에 설치된 동구전자 무인카페머신 ‘티타임A1’ 공공기관 편의성 증진에 기여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5.01.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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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카페머신 대표 브랜드 동구전자 '티타임A1'이 강원도 인제군청에 설치됐다.


10일 브랜드 측에 따르면 해당 곳에 무인카페가 도입된 배경에 민원인 및 상주 직원들이 보다 편안하고 아늑한 기분을 느끼는 동시에 고퀄리티 스페셜커피와 다양한 메뉴의 프리미엄 음료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는 설명이다.


강원 인제 군청에 도입된 '티타임A1'은 커피머신 제조 분야에서 36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동구전자의 상업용 무인카페머신으로 이미 여러 상권에 매장이 세워지거나 기업, 아파트, 관공서, 군부대 등의 다양한 로케이션에 도입됐다.


관계자는 “강원도 인제군청에 '티타임A1'이 설치돼 공공기관에서도 직원들 및 방문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만족스러운 음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 하이엔드 스펙의 무인카페머신을 통해 휴게공간이나 라운지, 매장, 기관을 더 다채롭고 유용하게 운영하고자 한다면 '티타임A1' 도입이 최적의 선택이라 자부한다"라고 전했다.


'티타임A1'은 대용량 무인카페 머신, 제빙기, 컵 디스펜서를 하나로 연동시킨 지능화 혁신을 통해 전자 결제 및 머신 운영 관리 시스템을 갖춘 프리미엄 무인카페 전문 머신이다. '티타임A1'은 블루마운틴, 예가체프, 케냐AA 등 100% 아라비카 스페셜 원두만을 사용하여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를 완벽하게 충족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다양한 로케이션의 운영 노하우를 갖춘 무인카페 솔루션으로 신선한 스페셜 원두의 최고의 맛과 최고의 가성비를 제공하며, 커피 한 잔 30초 이내의 가장 빠른 추출 속도로, 대기 시간을 최소화해 회전율을 높였으며 고객들의 대기 시간도 대폭 줄였다.


또한, '티타임A1' 최대 5잔까지 음료를 선택하여 한 번에 일괄 결제가 가능하여 편의성이 높고, 국내 최초로 개발하여 특허를 획득한 티타임 맛 조절 기능을 통해 최적의 배합률과 운영자의 취향에 따라 미세조절이 가능해 일관된 최상의 커피 맛을 제공한다.


또한, 대용량 아이스 메이커를 통해 아이스 연속 판매, 판매가 조정 및 메뉴 조정 등 다양한 기능 등 유연성을 자랑한다. 그밖에 27인치 대형 디스플레이와 다양한 간편 결제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어 고령자나 어린이들이 찾는 공공기관이나 병원 등에서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동구전자 '티타임A1'은 최단기간 2,000호점 출점을 달성했으며, 본사에서는 지속적인 창업혜택 지원, 74개 전국 A/S망, 3년 품질보증 연장 혜택 등을 약속하고 있다. 메뉴에 대한 R&D도 꾸준히 실시해 최근에는 디카페인, 예가체프 등 신종 스페셜 원두들과 공주꿀밤라떼, 딸바라떼, 아망추, 아샷추 등 겨울철 신 메뉴를 매장에 배포하고 매장 홍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속모델 강주은 및 커피&신메뉴 매장 포스터를 무상 지원하는 등 다양한 본사 지원을 제공했다.


티타임A1 관계자는 “오는 2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세텍 전관에서 열리는 서울 카페&베이커리 페어에 참가한다"며 “티타임A1 1관 315, 316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F&B 매장의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고 무인카페 운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와 노하우를 얻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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