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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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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로컬뉴스]공주시 소식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5.02.05 14:08

◇ 공주시 “농사 준비부터 출하까지 농업환경연구관이 함께합니다”

농업인 대상, 토양, 가축분뇨 등 분석 서비스 무료 제공


농업환경연구관

▲공주시는 농업환경연구관을 통해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안전한 농산물 출하를 위해 토양, 가축분뇨, 농업용수, 잔류 농약을 분석하고 처방하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제공=공주시

공주=에너지경제신문 김은지 기자 공주시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안전한 농산물 출하를 위해 토양, 가축분뇨, 농업용수, 잔류 농약을 분석하고 처방하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농업환경연구관을 통해 △토양 양분 상태에 따른 적정 비료량 처방 △축산농가 가축분뇨 퇴비·액비 의무 검사 지원 △지역 생산·유통 농산물 안전성 검사 등 정밀 분석을 지원하여 농가 경영비 절감, 저탄소 농업 실천, 환경 보전,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 등 다양한 효과를 보고 있다.


농업환경연구관은 지난해 6800여 건의 분석을 진행했으며, 분석 결과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내외 숙련도 평가에 참여해 매년 뛰어난 분석 능력을 입증하고 있다.


올해는 공익직불제 화학비료 사용 기준 준수 이행 점검과 가축분뇨 퇴비·액비 의무 검사, 농산물 잔류 농약 안전성 검사 등을 강화하고, 적정 농약·비료 사용과 가축분뇨 처리가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인식할 수 있도록 농업인 교육과 홍보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디지털 농업 전환에 발맞추어 시료 접수 절차를 간소화하고 전산화하기 위해 농업환경연구관 내에 무인 시료 접수 키오스크를 설치하고,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ASTIS) 누리집과 연계할 예정이다.


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탄소중립과 이상기후 대응 방안으로 과학 영농 분석을 통한 토양과 농산물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정확한 분석을 토대로 농가 맞춤형 관리와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공주시 신관동 주민자치센터 이전 개관


주민 복지와 여가 증진 위한 새로운 출발


공주시

▲신관동은 4일 주민자치센터를 신관동 공영주차장 1층으로 이전하고 개관식을 개최했다. 제공=공주시

공주=에너지경제신문 김은지 기자 공주시 신관동은 4일, 주민자치센터를 신관동 공영주차장 1층으로 이전하고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은 지역 주민들에게 더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개관식에는 최원철 공주시장과 임달희 공주시의장을 비롯해 장순철 신관동 주민자치회장, 진상호 신관동장 및 다수의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새롭게 문을 연 신관동 주민자치센터의 출발을 축하하며 그 의미를 되새겼다.


장순철 신관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이전과 개소를 위해 힘써주신 관계자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더욱 가까워지는 자치회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관동 주민자치센터는 최근 완공된 신축 건물에 자리 잡아 현대적인 시설과 환경을 갖추었다. 이곳에는 율동실과 교양 강좌실 등 다양한 체육 및 취미 활동 공간이 마련되었으며, 사무실과 휴게실 등 실용적인 공간도 포함돼 있어 이용객들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현재 센터에서는 요가, 줌바댄스, 밸리댄스와 같은 운동 강좌부터 캘리그라피, 토탈 공예 등 창작 수업까지 폭넓은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강좌들은 지역 주민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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