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글로우엠'은 지난달 23일 인기 뷰티 유튜버 회사원A와 함께 진행한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1시간 만에 전량 완판을 달성하며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설날을 맞아 다양한 할인 이벤트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회사원A와의 또 한 번의 콜라보레이션으로 23일 오후 8시부터 네이버 쇼핑 라이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었다. '글로우엠 부스터 소닉'은 실제 피부관리실에서도 사용되는 고성능 뷰티 디바이스로 잘 알려져 있으며, 방송 시작과 동시에 높은 관심을 끌어 모아 방송 누적 접속자 수 무려 80만 명을 기록하였고, 1시간 만에 준비된 수량이 모두 완판되는 기록을 세웠다.
글로우엠은 이번 라이브 커머스를 더욱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알림받기 쿠폰 제공, 선착순 마스크팩 증정, 소통왕 및 구매 인증 이벤트, 베스트 리뷰 이벤트 등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실시간 구매 전환율을 극대화했다. 이러한 전략 덕분에 방송이 시작되자마자 빠르게 구매 인증이 올라오며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이번 라이브에서 판매된 '부스터 소닉'은 교차 초음파 기술을 적용한 뷰티 디바이스로, 히알루론산 부스팅과 콜라겐 생성에 도움을 줘 피부 진정, 탄력, 보습 등에 효과가 있는 교차 초음파 원리를 서울대학교 출신 팀이 그대로 담아낸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다. 피부 결, 보습, 윤기 등을 비롯한 19가지 항목의 임상, 특히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콜라겐 생성에 대한 비인체효력시험을 완료한 것이 특징이다.
더그로스의 '글로우엠' 브랜드 정사무엘 대표는 “전문 피부관리실급의 우수한 성능을 가진 뷰티 디바이스를 가정에서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더욱 우수한 기술력과 최고의 효과로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 잡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플루언서 및 유튜버와의 협업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