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계용 과천시장, 시청 육상팀 격려차 제주 '깜짝방문'

▲신계용 과천시장 13일 과천시청이 육상팀 동계 전지훈련 캠프를 차린 제주종합경기장 격려 방문. 제공=과천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신계용 과천시장은 제주종합경기장에서 동계 전지훈련 캠프를 차리고 추운 날씨 속에서도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과천시청 육상팀을 지난 13일 방문해 감사와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과천시체육회 관계자들도 함께했다.
박상문 감독과 이현우 코치가 이끄는 과천시청 육상팀은 2025년 시즌 대비 경기력 향상을 위해 지난달 23일부터 제주와 경북 예천에서 각각 30일간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오른쪽) 13일 과천시청이 육상팀 동계 전지훈련 캠프를 차린 제주종합경기장 격려 방문. 제공=과천시
신계용 시장은 훈련 중인 선수를 격려하며 “여러분 땀과 노력이 지역사회에 큰 자부심이 되고 있다. 훌륭한 성적을 거두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과천시청 육상팀은 2024년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와 제70회 경기도체육대회 등 11개 대회에서 금메달 21개, 은메달 22개, 동메달 17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성적을 자랑했다.

▲신계용 과천시장 13일 과천시청이 육상팀 동계 전지훈련 캠프를 차린 제주종합경기장 격려 방문. 제공=과천시
특히 원반던지기 종목의 정예림 선수는 전국체육대회 등 여러 대회에서 금메달을 석권하며 시즌 5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박상문 감독은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선수들이 더욱 강해질 수 있도록 체력과 기술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며 “다가오는 시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과천시보건소,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방문상담 확대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보건소가 올해 경로당-노인복지관 등에 방문하는 '찾아가는 사전연명의료 상담소'를 운영해 보다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작년에는 총 558명 과천시민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을 마쳤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임종 과정에서 연명의료 중단 여부를 미리 결정해 기록하는 제도로, 죽음에 대한 본인 결정권을 존중하고 가족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중요한 절차다. 이를 위해 과천시보건소는 상담 및 등록 창구를 상시 운영하며, 보다 많은 시민이 쉽게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과천시보건소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서명 상담. 제공=과천시
특히 올해는 기존 보건소 방문 상담 외에도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 노인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사전연명의료 상담소' 운영을 통해 노인이 보다 편리하게 상담받고 등록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을 원하는 19세 이상 시민은 누구나 신분증을 지참해 과천시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작성한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연명의료정보처리시스템에 등록 및 보관되며 본인 의사에 따라 언제든지 변경-철회할 수 있다.
과천시는 방문 상담소 운영을 확대해 보다 많은 시민이 존엄한 삶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연명의료 결정 과정에서 가족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전망했다.
오상근 과천시보건소장은 15일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본인 삶의 마지막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상담받고 등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박승원 광명시장 “민관협치 활성화로 시민행복 증폭"

▲박승원 광명시장. 제공=광명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는 지난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시 시정협치협의회' 회의를 열고 민-관 협치 고도화를 위한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2025년 광명시 민-관 협치 활성화 주요 사업 보고와 '2025~2028 광명시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계획안(이하 기본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광명시 협치실행위원회 등 민-관 협치 기구 위원들과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기본계획 수립 TF'는 작년 8월부터 12월까지 8차례 회의와 토론회를 거쳐 기본계획안을 만들고 올해 1월 협치실행위원회가 제안한 의견을 반영해 최종안을 마련했다.
광명시와 민간위원들로 구성된 민간협치기구가 연구용역이 아닌 자체 연구로 직접 기본계획을 수립했다는 점에서 진정한 민-관 협치 의미를 보여줬다.
최종안에는 시민이 자연스럽게 광명시 정책 과정에 참여하며 협치 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 문제를 해결할 때 영역 간 경계를 넘는 협력을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협치 광명을 실현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내용은 협치 체계 실효적 구조 개편을 비롯해 △협치 고도화를 위한 제도개선 △협치 지원체계 강화 △참여 경험 축적과 확산 △경계를 넘어선 협력 활성화 등이다.

▲광명시 시정협치협의회 13일 회의 진행. 제공=광명시
이날 시정협치협의회가 심의한 기본계획 세부 사항은 협치실행위원회에서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지속 가능한 협치체계 혁신, 민-관 주체의 협치역량 강화, 협치의 사회문제 해결 활성화 등을 목표로 세부 과제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영철 광명시 시정협치협의회 공동의장은 “민-관 협력과 시민참여를 기반으로 더 많은 시민의 적극 참여가 민-관 협치 정책에 핵심 동력"이라며 “지역 문제를 참여와 소통으로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이 정책 과정에 적극 참여할 때 더욱 효과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어 사회문제가 복잡해지는 현대사회에 시민 역할이 더 중요하다"며 “시민참여와 민-관 협치를 활성화해 모두가 행복한 광명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2021~2024 광명시 민-관 협치 활성화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토론회-공론장을 운영하며 시민의 정책 참여 기회를 체계화하고 숙의민주주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 안산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 선정…국비 0.45억 획득

▲안산시청 전경. 제공=안산시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는 교육부에서 공모한 국립특수교육원 사업에 선정돼 국비 4500만원을 확보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교육 기회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15일 밝혔다.
안산시는 교육부에서 공모한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가운데 특성화 지원 부분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국비 예산을 확보한 만큼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활성화를 위한 사업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지난 2021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적 평생학습을 실현하고자 추진한 '오소클래스' 사업으로 해당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안산시는 3년간 운영을 이어왔다. 작년 교육부 지원이 종료된 후에도 장애인 평생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안산시 자체 예산을 편성, 사업을 지속 운영해 왔다.
올해 신규사업을 통해 교육 격차 완화와 전문성 확보, 지역사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춘다는 방침이다. 특히 △관내 대학 전문성 활용 'AI-디지털' 교육 △거점형 지역 상점 활용 '오소내일가게' 운영 △대부도 등 교육 소외지역으로 '찾아가는 평생학습' 운영 등을 주요 사업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지역 인프라를 조성하고, 전문성이 확보된 다양한 평생학습이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을 강화해 배움의 장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안양시, 무료 자전거 상설교육 실시…시니어반 신설

▲안양시 2024년 무료 자전거 상설교육 현장. 제공=안양시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올해도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를 확대하기 위해 무료로 운영하는'자전거 상설교육'을 실시한다.
상설교육은 자전거 안전법규, 운행법 등 기초이론부터 브레이크 조작, 변속기 사용법 등 단계별 실습을 거쳐 시내 자전거 단체 라이딩까지 내달 4일부터 총 6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안양시 2024년 무료 자전거 상설교육 현장. 제공=안양시

▲안양시 2024년 무료 자전거 상설교육 현장. 제공=안양시
19세 이상 안양시민이면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으며, 기수당 교육을 시작하기 직전 수요일부터 잔여석이 있으면 타 시-군-구 주민도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교육은 65세 이상 시니어반도 시범 운영한다.
교육은 안양시청과 동안구 학운공원 내 자전거 상설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안양시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접수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안양시 도로과 보행환경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안양시 2024년 무료 자전거 상설교육 현장. 제공=안양시
안양시는 안전하게 라이딩을 할수 있도록 자전거도로 조성 및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올해 상반기 부림로와 수리산로 등 총 0.96㎞ 구간을 2억8500만원 사업비를 들여 정비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15일 “탄소중립 시대에 자전거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떠올랐다"며 “시민 누구나 자전거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원하고, 자전거 이용 환경 조성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안양도시공사-비산골상인회 '지역상생 강화' 업무협약

▲안양도시공사-비산골상인회 13일 지역상생 업무협약 체결. 제공=안양시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도시공사와 비산골상인회는 지역 상권 활성화 및 지역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MOU)를 지난 13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기침체에 소비심리 위축이 겹치며 이중고에 시달리는 소상공인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마련됐다.
현재 안양도시공사는 매월 넷째 주 수요일을 '외식의날'로 지정, 운영하고 있다. 이날 안양도시공사 직원들은 비산골 음식문화 특화거리 식당에 들러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돕는다.
김병근 안양도시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지역 상권을 적극 이용해 지역 소비활동에 솔선수범하고자 한다"며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지역 상권과 더욱 긴밀하게 상생-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양 기관은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적경제 실현 노력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의왕시, 행복가꿈 주말농장 분양…접수 시작 24일

▲의왕시 행복가꿈 주말농장. 제공=의왕시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가 오는 24일부터 '행복가꿈 주말농장' 분양 신청을 받는다. 올해 분양되는 의왕시 주말농장 규모는 총 3곳 385구좌다.
내손1 농장은 일반시민, 어린이집 등에 유료로 분양되고, 월암-내손2 농장은 저소득층, 장애인, 다문화가정, 65세 이상 노인(1960. 2. 26. 이전 출생), 국가유공자, 다자녀 가정에 무료로 분양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온라인, 방문, 팩스 등으로 접수하며 신청 마감 후 의왕시는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발된 경우 오는 4월부터 배정된 밭에서 작물을 경작할 수 있다.
오세철 도시농업과장은 15일 “도심 속 농촌의 자연 친화적 삶을 꿈꾸는 많은 시민에게 '행복가꿈 주말농장'이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가꿈 주말농장 분양 관련 세부 사항은 의왕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김성제 의왕시장, 계원예술대 졸업식 참석…새 출발 격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이 14일 계원예술대학교 2024학년도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더 큰 비전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는 졸업생을 격려했다.

▲김성제 의왕시장 14일 계원예술대학교 2024학년도 학위수여식 축사 발표. 제공=의왕시

▲김성제 의왕시장 14일 계원예술대학교 2024학년도 학위수여식 축사 발표. 제공=의왕시
이날 축사를 통해 김성제 시장은 “졸업생 모두가 우리나라를 이끌어가는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로 성장해 대한민국 위상을 지구촌에 놀리 알리는 민간외교대사가 되길 기원한다"고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