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시 추가모집이 진행 중인 가운데, 4년제 대학의 경우 2월 13일부터 미등록 충원 합격자 발표가 이루어지고 있다. 정시 합격자 발표가 종료되고 등록이 마무리된 현재, 미달된 학과를 중심으로 전문대 추가모집(자율모집)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IT전문학교 컴퓨터공학과는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프로젝트 실습을 강화하고, 컴퓨터 관련 직업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진행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현재 고3 수험생 및 검정고시 합격자 등이 지원 중이며, 학생들은 인서울에서 교육 과정을 마친 후 졸업 시 4년제 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대학원 진학이 가능하다.
학교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컴퓨터 관련 직업군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컴퓨터공학과 지원자를 대상으로 입학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며, “인서울 한국IT전문학교(한아전) 컴퓨터공학과 학생들은 재학 중 프로젝트 실습과 발표회를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졸업 후 컴퓨터 관련 산업에 진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아전은 고3 수험생 및 졸업생,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대상으로 수시 및 정시 성적 반영 없이 면접 전형으로 신·편입생을 선발 중"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한국IT전문학교에서는 웹툰학과, 정보보안학과, 게임학과, 인공지능학과 등 다양한 전공을 운영하며, 전공별로 신입생 추가 모집을 진행 중이다. 학생 선발 시에는 잠재능력평가와 담당 교수와의 1대1 면접을 진행하며, 이를 합산한 점수를 바탕으로 최종 선발이 이루어진다. 또한, 수시 및 정시 외의 별도 전형을 통해 지원이 가능해 이중 등록이나 중복 지원의 위험 없이 지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