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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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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기술공사, ‘행안부 데이터 기반 행정 평가’서 최고등급 ‘우수’ 획득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5.02.17 17:20

높은 데이터분석 능력으로 혁신적인 정책개선까지 이룬 것으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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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기술공사 데이터 기반 행정 평가 우수등급 선정 포스터.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직무대행 진수남)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도 데이터 기반 행정 평가'에서 전년보다 두 단계 상승한 가장 높은 '우수 등급'을 기관 최초로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데이터기반행정이란, 공공기관이 생성하거나 다른 공공기관 및 법인단체 등으로부터 취득하여 관리하고 있는 데이터를 수집·저장·가공·분석·표현하는 등의 방법으로 정책 수립 및 의사결정에 활용함으로써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수행하는 행정을 말한다.


이번 평가는 46개 중앙행정기관, 226개 지방자치단체, 87개 공기업·준정부기관 등 총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활용, 공유, 관리체계 3개 영역 10개 지표를 우수·보통·미흡 3개 등급으로 분류해 시행됐다.


가스기술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데이터 분석을 통한 정책 개선 및 활용 실적 지표에서 만점을 기록하는 등 모든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기록, 데이터 행정 혁신을 주도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MPSS 단말기 활용 지하매설배관 건전성 관리' 및 '매틀랩·파이썬 활용 수소충전소 압축기 신뢰성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데이터 발굴분석을 통한 정책개발 및 활용 노력과 실적에서 돋보이는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진수남 가스기술공사 사장직무대행은 “기관 최초 데이터 기반 행정 우수기관 선정은 매우 뜻깊고 자랑스러운 일"이라며 “데이터기반행정이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것이 핵심이며, 앞으로도 우리 공사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데이터 기반 행정을 통해 지속적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혁신과 도전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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