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해빙기 대비 건설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남양주시 관내 건설공사장 현장. 제공=남양주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지하굴착공사 건축공사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내달 4일부터 15일까지 해빙기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지하굴착공사가 진행 중인 건축공사장이며, 남양주시 건축관리과 지역건축안전센터팀이 2개 조로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을 확인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원지반 상태 및 지하 매설물 조사 여부 △동절기 공사 준수 여부 △흙막이 지보공 및 거푸집 설치 상태 △지하층 가설계단 및 비계다리 설치 상태 △공사장 주변 안전관리 상태 등이다.
남양주시는 건설 현장에 대한 안전대책을 철저히 점검하고, 안전조치 미흡 사항이 발견될 경우 즉시 보완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남양주시 관내 건설공사장 현장. 제공=남양주시
주영상 건축관리과장은 24일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인해 건설 현장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공사장 안전을 확보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2025 청년봉사단 위브 발족

▲주광덕 남양주시장(뒷줄 가운데) 22일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2025년 남양주청년봉사단 위브(Weave) 발대식' 참석. 제공=남양주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2025년 남양주청년봉사단 위브(Weave) 발대식'을 22일 자원봉사센터 4층 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이사장인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강인수 단장과 단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봉사단의 2024년도 활동 영상 시청, 봉사단 임원 임명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22일 '2025년 남양주청년봉사단 위브(Weave) 발대식' 개최. 제공=남양주시
특히 이날 행사에서 남양주시 청년정책과에서 올해 청년정책 사업을 설명하고,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소통 시간을 가져 참여 청년으로부터 튼 호응을 얻었다.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 미래를 밝게 빛내는데 앞장서 주신 차세대 리더인 청년봉사단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지속 가능한 발전이 있는 도시로 만들어 가는 일에 청년봉사단 위브가 함께 해주기를 바라며, 남양주시는 작지만 견고한 디딤돌이 되어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22일 '2025년 남양주청년봉사단 위브(Weave) 발대식' 개최. 제공=남양주시
강인수 단장은 “우리 봉사단은 올해도 해양 환경정화 활동, 플로깅 활동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청년봉사단 위브는 지난 2022년 첫 활동을 시작으로 올해 4년차를 맞이한 봉사단이다. 그동안 유기견 보호소 봉사, 환경정화 활동, 농촌 일손 지원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쳐왔다.
◆ 동두천시 '데이터기반행정 실태 평가' 우수기관 선정

▲동두천시청 전경. 제공=동두천시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가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4년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데이터를 가공하고 분석해 정책 수립과 의사결정에 활용해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행정을 수행하려는 노력을 평가하는 제도다.
행정안전부가 총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데이터 공유, 데이터 분석 및 활용,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세부 지표를 평가하고 있다.
동두천시는 이번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평균(63.17점)보다 31.33점이 높은 94.5점을 획득했다.
특히 10개 평가지표 중 '데이터 분석 과제 발굴 실적'을 포함한 8개 지표에서 만점을 기록해 데이터 분석 및 활용에서 모범적인 사례를 선보이고 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24일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정책 방향을 수립하는데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정책과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강수현 양주시장 “진심소통 힘으로 양주 미래 연다"

▲강수현 양주시장 2025년 읍면동 순회 간담회- 백석읍. 제공=양주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강수현 양주시장이 '2025년 읍면동 순회간담회'를 성황리에 마치고 소통과 혁신을 통해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간담회는 강수현 시장이 신년사에서 강조한 '소통과 참여로 도약하는 양주'를 실현하기 위한 소통행정 일환으로 각 동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난 3일 회천3동을 시작으로 강수현 시장은 △옥정2동 △장흥면 △양주2동 △양주1동 △남면 △회천1동 △회천2동 △옥정1동 △은현면 △백석읍 △광적면 등 12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지역별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강수현 양주시장 2025년 읍면동 순회 간담회- 회천3동. 제공=양주시

▲강수현 양주시장 2025년 읍면동 순회 간담회- 양주1동. 제공=양주시
각 간담회에는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으며 시정 발전을 위한 열띤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주민은 △회천중앙역 조기 준공 △국제스케이트장 이전 유치 △광석지구 택지개발 사업 정상 추진 △국도 3호선 평화로 확장 △덕계수변공원 조성 △기산저수지-광백 저수지 관광 자원화 △양주시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건립 △지방도 375호선 도로 조기 준공 △남면 실내체육관 건립 △고읍상권 활성화 대책 △교외선 열차 운행 횟수 조정 △군 유휴부지 활용 방안 마련 △백석지구 도시개발사업 △국지도 98호선 도로 확-포장 △광역버스 확대 △덕정역 일원 공간 혁신 구역 선도 사업 등 150여 건에 달하는 정책 제안을 건의했다.

▲강수현 양주시장 2025년 읍면동 순회 간담회- 은현면. 제공=양주시
양주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접수된 시민 의견을 토대로 후속 조치를 마련하고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시민 중심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강수현 시장은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가 양주 미래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검토해 실질적인 정책으로 반영하고 시민 중심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는 경기북부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양주를 만들기 위한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변화와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양평군, 찾아가는 공동주택 맞춤교육 실시…민원처리↑

▲양평군청 전경. 제공=양평군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이 공동주택 관리 민원 처리를 위해 전문가를 채용하고 '찾아가는 공동주택 맞춤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맞춤교육은 오는 3월부터 6월 말까지 27개 의무관리 단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교육 내용은 △행정-시설관리 △장기수선계획 △회계 처리 △사업자 선정 지침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공동주택 관리 중 겪었던 어려움이나 궁금한 사항에 대해 질문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는 시간도 제공된다.
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공동주택에 종사하는 관리사무소장, 직원, 입주자 대표회 구성원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동주택을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양평군은 기대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24일 “이번 교육으로 공동주택 관리 관계 법령을 안내하고 관리 서비스 품질 향상과 입주민과 관리 주체 간 신뢰 회복을 이루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입주민 주거 만족도 역시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양평문화재단, 지브리&디즈니 OST 연주 선봬

▲양평문화재단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 3월 정기 공연 포스터. 제공=양평문화재단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문화재단은 내달 8일 호후 3시 양평문화재단 2층 씨어터양평에서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 3월 정기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정기 공연에선 '원령공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스튜디오 지브리의 명작 OST부터 '알라딘', '라이온킹', '겨울왕국' 등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대표하는 명곡이 연주된다.
남녀노소 친숙하게 잘 알려진 애니메이션 곡들이 클래식 악기 특유의 울림으로 전해져 관객에게 한 편의 동화 같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브리 & 디즈니' 애니메이션 OST 연주는 대중 선호도가 매우 높아 많은 클래식 단체가 선보이는 콘텐츠이기도 하다. 이지클래식이 선보이는'지브리 & 디즈니'에는 비올라, 플루트, 첼로, 클라리넷, 피아노, 바이올린, 퍼커션으로 구성된다.
이지클래식은 누구나 쉽게 클래식을 즐길 수 있도록 클래식을 결합한 다양한 콘텐츠를 끊임없이 연구해 창작하는 단체다.
박신선 양평문화재단 이사장은 24일 “이번 공연 제목처럼 클래식과 애니메이션 음악이 조화를 이뤄 관객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선물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공연을 보러오는 관객이 양평 자연과 함께 클래식 연주를 통해 일상의 고단함을 내려놓고 작은 휴식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26일 오후 5시까지 양평문화재단 누리집(ypcf.or.kr)에서 선착순 예약을 받는다. 세부 사항은 양평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의정부시, 미군 반환공여지 '경제자유구역' 지정 출사표

▲의정부시청 전경. 제공=의정부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가 미군 반환공여지의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을 위한 경기도 공모에 의정부시는 응모했으며 20일 경기경제자유구역청에서 열린 1차 서류심사에 참여했다.
이날 한수완 기획경제국장은 제안 발표를 통해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은 △미디어콘텐츠 △인공지능(AI) △바이오메디컬을 핵심 전략산업으로 하는 첨단산업 거점으로 조성, 인근 지역의 산업지구와 연결해 산업 간 융복합 성장을 강화한다는 구상을 설명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수도권 주요 산업 벨트를 연결하는 글로벌 첨단산업단지 조성'이란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캠프 레드클라우드는 디자인을 포함한 미디어콘텐츠-AI 산업 중심 비즈니스 허브 단지로 △캠프 카일은 의료기술-바이오 산업 등 기술과 교육이 융합된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로 조성하는 등 반환공여지의 공간적 강점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강조해 심사위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중첩 규제를 해소하고 지역 산업 기반을 조성해 도시 성장 잠재력을 실현하겠다"며 “나아가 대한민국 경제성장을 견인하는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선정은 상반기 중 마무리될 예정이며, 이후 산업통상자원부에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을 위한 후속 절차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