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캡쳐
경주=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25일 오후 2시 29분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부근 동해고속도로 부산방향 78.6km지점에서 달리던 전기차가 트럭과 추돌 후 차량에 불이 났다.
이 사고로 운전자와 동승자가 각각 중상과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고 차는 전소됐다.
소방 당국은 신고받고 출동해 약 30분 만에 불을 껐다.
사고로 연기가 번지면서 진화 이후에도 터널 일대 통행이 제한되고 있다.
경주시는 오후 3시 45분께 시민에게 사고 발생으로 통행을 통제 중이란 재난 문자를 보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